역대 확팩중엔 군단이 가장 수작이었던것같음

처음에 뭐 군단의 역대 가장 큰 침공이니 할땐 별 느낌 없었는데

도입부부터 폐하랑 티리온같이 굵직굵직한 인물들 펑펑 터져나가고

여기저기 뭐 제대로 돌아가는데도없고

굴단 개씹새끼가 여기저기서 깽판치면서 왜 싸워야하는지 동기부여를 해줬고

살게라스의 무덤때는 킬제덴 영접하고픈마음에 영웅까지만 잡고 잠깐 쉬었다가

안토나오고선 아르거스 탐험이랑 티탄 영접하고픈 마음에 레이드 열심히 다녔는데

격아는 딱히 내가 왜 싸워야되는지도 모르겠음.......그냥 실바 깽판치는거 졸잼 이거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