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투 인트로 대사

죽음의 승리를 앞둔 여기 이곳에서 우리가 서로 마주하게 되다니 어찌나 적절한가.
너무나 오랫동안 난 진의을 숨겨야만 했다. 거짓된 주인들을 섬기는 척했지. 시종일관 아제로스의 종말을 설계하는 걸 도운 게 바로 나였다!
낙스라마스에서 겪은 수모를 너희에게 되갚아 줄 때가 왔구나! 이제, 긴 시간 끝에 너희는 켈투자드 앞에 무릎 꿇으리라!





실바나스 공대 전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