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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날보다 조금 늦었습니다;; 오공 하드를 뛰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이리 되었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오늘은 로데론의 위대한 군주였으며 휴먼 얼라이언스를 이끌었던 로데론의 군주 테레나스 메네실2세에

 

대해 재평가 해보고자 합니다.

 

위대한 성군이자 아서스의 패륜에 희생된 군주라고만 알려진 그를 재평가하는건 상당히 재밌는 일이었습니다.

 

먼저 서론에서 적고자 하는건 다음과 같습니다. 이글은 토론을 위해 마련된 글이며 제 주관으로 쓰여진것이라는것을

 

우선 명확하게 적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테레나스 메네실 국왕의 주관적인 재평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차 대전쟁 이후시기의 평가

 

 

 

-휴먼 얼라이언스의 상징-

 

오크호드와의 격렬한 전투의 최종적은 승자는 얼라이언스가 되었다는건 모두가 아시는 사실일겁니다.

 

오그림 둠해머가 이끄는 호드는 검은바위첨탑에서 안두인 로서가 이끄는 얼라이언스 군대와 최후의 결전을 벌이고

 

안두인 로서경을 살해하는데는 성공하나 총 지휘관의 죽음을 딛고 군대를 이끈 투랄리온경에 의해 패배하였으며

 

넬쥴의 계획역시 메디브의 제자 카드가와 토라스 트롤베인의 조카 다나스 트롤베인 실버문의 원정순찰대장 알레리아

 

와일드해머 부족의 고위영주 쿠르드란 와일드해머와 로서의 뒤를 이은 위대한 사령관 투랄리온경에 의해 실패하고

 

승리를 거두게 되죠.. 문제는 이 이후의 얼라이언스의 붕괴상황입니다.

 

많은분들이 단지 경제적 이유로 인해 얼라이언스가 해체되었다 여기시지만 제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얼라이언스가 분리된 이유는 크게 몇가지가 있을듯 합니다. 우선 지도를 보면서 이야기하죠

 

전쟁 전의 탄돌교각 이북 동부왕국의 세력도를 그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북부의 로데론 서부의 길니아스 중앙엔 알터렉이 있으며 동부에는 스트롬가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쟁이후 이중 세왕국 로데론과 스트롬가드 길니아스에게는 커다란 분쟁지역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위의 지도에 검은색으로 표시된 구 알터렉 왕국의 영토에 대한 처리 문제였죠

 

-스트롬가드의 군주 토라스 트롤베인-

 

스트롬가드는 2차 대전쟁에서 얼라이언스 세력중 알터렉의 배신에 가장 큰 피해를 봤으며

 

고도 스트롬을 제외한 전 국토가 호드에게 유린당하는 피해를 입었기에 알터렉의 영토에대해 정당히

 

그 영토의 일부를 요구할 권리가 있었으며 길니아스 역시 국경과 맞닿아 있던 사우스쇼어와 힐스브레드에 대한

 

영토 요구가 있었을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테라나스 메네실은 이해할수 없는 판단을 내리는데요. 바로 알터렉 전역을 로데론의 영토로서

 

편입해버리는 행동을 취합니다. 사실 이 대전쟁에서 유일하게 전후이익이라 할수 있는 이익을 로데론이 꿀꺽한

 

모양세가 되어버리고 말죠 사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이해할수 없는 행동은 계속되어지는데

 

패배한 오크 호드를 포로로 잡아 수용하고 던홀드에 수용하였으며 얼라이언스에 속한 국가들에게

 

말도안되는 전후 복구자금을 요구한점입니다.

 

이점이 말이 안된다고 적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알터렉 영토 병합문제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다른 왕국들에게도 권리가 있었으며 이 대전쟁에서 로데론의

 

동맹으로서 함께한 승자임에도 그 전후 이익은 꿀꺽하는 모양세가 되어버리죠

 

다음은 던홀드에 포로수용소를 지은것입니다.

 

이점역시 많은 찝찝함을 보이는데요 던홀드의 위치는 보시다 싶이 구 알터렉의 지역이자 스트롬가드와 맞닿은

 

국경선 지역입니다. 로데론의 본 영토와는 멀리 떨어진 이 변방지역에 포로수용소를 지은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간단히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오더군요.

 

스트롬가드에 대한 압박과 동시에 구 알터렉 인들에 대한 견제조치 그리고 위험시설을 다른 동맹들의 안전과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 위치시킨다 인겁니다.

 

즉 혐오시설을 이웃집 대문 바로 앞에 지은것과 비슷한거죠.

 

만약 던홀드 수용소에서 오크들이 대규모 반란을 일으킨다면 피를 보는건 구 알터렉의 백성들과 스트롬가드의 병사들이

 

되어버립니다.

 

다음 문제. 얼라이언스 각 세력에게 포로수용소에 드는 각종 예산과 전후 복구자금을 달라고 한것인데요...

 

이는 문제가 많습니다.

 

얼라이언스가 얼라이언스의 이름으로 뭉친 이유는 간단합니다. 강력한 오크호드를 하나된 힘으로서 막아내자는것이죠

 

절대 we are the one 같은 하나된 체제로 뭉치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테레나스 메네실은

 

전후 we are the one 우리가 남이가? 라는듯이 얼라이언스 국가들에게 전후 복구자금을 요구합니다.

 

단지 망할 호드가 싫고 로데론과의 외교적 경제적인 문제로 협력한 길니아스와

 

수도를 제외한 전국토가 짓밟힌 스트롬가드의 상황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문제죠

 

게다가 쿠엘탈라스는 더한데요 쿠엘탈라스가 로데론에 협력한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옛 아라시의 정통 후계자이자 합당한 왕위 계승자 안두인 로서경의 부탁에 옛 아라시가 쿠엘탈라스를 도왔던

 

은혜를 갚는다는 그 이유였죠.

 

게다가 그 전후 복구자금을 쓴곳도 이해할수 없는게 오크 포로를 먹여살리는 일과 로데론의 복구

 

스톰윈드의 재건에 대부분이 사용됩니다.

 

스톰윈드 왕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 스톰윈드 왕성보다도 더욱 화려하고 웅장하게 말이죠!

 

다른 왕국들이 이해할수 없는 상황일수밖에 없습니다.

 

떡고물은 혼자 다 챙겨 먹었을 뿐더러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고 내정간섭에 가까운 요구가 이어지는점을

 

다른 왕국들이 이해할리가 전혀 없죠.

 

딱히 전후 부담금이 크지 않으며 도시국가인 달라란과 로데론의 무역이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쿨티라스

 

그리고 지원을 받는 입장이었던 스톰윈드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이 얼라이언스를 탈퇴하는건 어느정도

 

당연한 수순이었다 생각합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는 우리 상황이 괸찮아 지니 일단 내편부터 라는 상황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듯이 말이죠.

 

3차 전쟁당시 길니아스의 로데론 유민을 받지 않은 행동과 스톰가드가 로데론을 지원하는게 아닌 자신들의 영토를

 

수호한것 쿠엘탈라스역시 로데론의 사건에 개입하지 않은 이유도 이곳에서 찾을수 있을듯합니다.

 

 

 

3차 대전쟁 죽음 까지의 평가-

 

 

 

로데론의 백성들을 사랑한 성군 테라나스 메네실에대한 2차 대전쟁의 평가를 마무리짓고

 

3차대전쟁에 들어서 알아보도록 하죠 .. 3차 대전쟁의 모습을 보면 여전히 알터랙 유민에 대한 차별이 어느정도

 

이루어 진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사실상 그 중요성이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워크래프트 3 호드 미션과 얼라이언스 미션을 통해 그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던홀드 요새가 공격당하고 오크가 출몰함에도 로데론은 그 오크들을 정리하기위한 대규모 군대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통적으로 중요하고 구 알터렉인들이 집결하기 쉬운 스트란브라드와 알터렉 시티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왕자 아서스와 정예군을 파견하는 모습을 보이죠.. 무언가 꺼림칙 하다면 꺼림칙하기 그지없는 행동입니다.

 

게다가 아서스에 대해 너무나 큰 신뢰를 보이는 모습을 보이죠.

 

분명 왕위 계승자이고 자신의 아들이기는 하나 스트라솔름에서의 광기어린 행동과 은빛성기사단의 단장이자

 

백작인 우서경에게 취한 행동은 아서스가 폭주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해 위대한 성기사이자 전쟁 영웅이었던 우서경역시 우려를 표하였죠.

 

더욱이 아서스는 군주 테라나스의 명도 받지 않은채 군대를 이끌고 노스랜드 원정을 떠나는 행동등 도를 지나치는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테라나스 메네실은 단지 전령 한명을 보내는 행동만 하였을뿐 아서스의 폭주를 막으려는

 

적극적 개입을 취하지 않습니다.

 

우서경의 경고와 제이나가 경고가 있었을테지만 자신의 아들이 그러지 않을거라는 생각 자신의 아들은

 

자신의 뒤를 이어 위대한 왕이 될것이기에 이정도 시련즘은 쉽게 이겨낼거라 생각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결과는...

 

-로데론의 중심부이자 왕이 기거하던 왕성 가장 중요한곳... 그리고 아들의 손에 아버지가 살해당한 비극이 일어난장소-

 

 

아시다싶이  그 찬란하고 위대하던 대국 로데론은 합당한 왕위계승자 아서스의 손에 군주인 자신 테레나스가

 

살해당하며 종말의 서장을 시작하게 됩니다.

 

백성을 생각하던 위대한 성군 자신을 살해하고 자신의 왕국을 몰락시킨 아들을 용서한 대인배..

 

분명 그러한 면도 있던 왕이지만..

 

자신의 백성 이외에는 냉철하게 대한 모습.. 그리고 자신의 자식에 대한 너무나 과한 기대와 믿음..

 

완벽하기만한 성군이 아닌 테레나스의 모습들..

 

저는 여기까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내리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데론에 있어서는 위대한 성군이었지만 얼라이언스의 지도자로서는 부족했던 한나라의 군주...

 

즐겁게 읽으셨기를 바라며 판단은 여러분의 손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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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헬스크림 서버 좋은친구 길드의 세미카엘님 요청하신대로 적어드립니다.

 

세미카엘님은 바보 사기꾼이다.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