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어색했습니다

힘을 버리고 다 치타로 밀어버리는 보석 세팅이나, 파멸충을 사용하지않고 역착을 사용하는 것이 말이죠

지금까지의 냉양은 도살기에 절멸을 밀어 넣으며 최대한의 절멸딜을 뽑는것이 중점이엿다면

제가 생각하는 지금의 역착혈전 딜은 그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도살기? 걍 신경쓰지 않습니다. 걍 절멸 쑤셔 박아요. 냉격도 쑤셔박고  스킬을 최대한 많이 박는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점이 치명타가 많이 터지지 않는다면 딜이 그리 높게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 나올 땐 70% 이상도 뽑아주니까(치명타) 평균 55% 이상은 해주는거 같구요.

처음 딜 할땐 20만 언저리에서 놀다가  어제 풀 대기하면서 한 50억 허수 쳤는데 (1억씩 50번)

나중엔  26.5 만 까지 올라갔습니다. 이게 잘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치면서 가장 높게 나왔길래 한번 올려봐요.

딜 방식은 

얼기+기공손+종특 후 돌발로 오프닝 딜을 시작하고

피역 2초 남았을 때 역착 후 역격 -> 꽁작분이 있다면 꽁작분, 없다면 바로 절멸 들어가고 절멸 후 작분을 넣습니다 그 이유는  룬이 차 있을 때를 대비해서 재사용을 걸기 위함이구요, 역착을 해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걸리면 작분을 쓴 후 절멸을 사용합니다. 그 다음 역착 쿨이 돌아오면 바로 역착 땡기고 돌발 넣고 절멸 넣습니다. 그게 역착 쿨이 25초 인데 돌발 쿨이 41초 이므로 (쿨감장신구 보유 한정)  돌발 쿨ㅇ ㅣ바로 옵니다.  쿨감 장신구가 없다면  돌발 쿨이 오는 동시에 역착 돌발 콤보를 넣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딜을 하였습니다. 



1억 1800만 딜


절멸 크리가 60%가 되지 않습니다. 

운이 너무 없었나봅니다.. 후.

아직 완벽하게 익숙하지 않아서 더 높은 딜을 뽑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죽게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