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모든 내용은 트라이 기준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딜딸이나 미터가 상위보다는 공략 위주와 잡일 위주의 글임을 알려드리며, 딜 잘하는 방법에 대함은 없습니다.

또한 딜 특성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에만 왜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만 적을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넴드에 대한 공략이 숙지가 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작성됨을 알려드립니다.( 일반클리어 와 하드 공략숙지)

특성이 언급되지 않는 경우 : 진군, 대마지 , 서약, 고어핀드


1. 잿빛너울 ( 전문화 : 냉양  특성 : 동창  문양 : 죽부, 죽손 사거리, 형상 변환 )

첫번째 팽창하는 타락에 의한 응결된 샤에는 고어핀드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첫번째는 사잇페이즈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빠르게 쫄을 처리하고 넴드를 딜해서 부식성 폭팔을 조금 보는것이 공대 입장에서 편하다. 따라서  사잇페이즈에서 고어핀드를 쓰기 보다는 팽창하는 응결된 샤에게 쓰는것을 추천 한다.

샤 화살에 의한 샤 수렁은 빠르게 피하는것이 좋다. 하지만 첫 수렁에는 대마보를 사용해서 룬마력을 얻는것이 좋다. 왜 첫 수렁이냐면 그때 써야지 사잇페이즈에서 쿨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소용돌이를 대마보로 지나가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뒤로밀려나기 때문에 빠르게 통과하기 힘들 뿐더러, 짧은 틱수 때문에 대마보가 훌렁 벗겨져 죽게 된다. 따라서 그냥 피하는 것이 좋다.

사잇페이즈에서 쫄 처리하는 법은 한마리만 나오는 곳이 아닌 많은 곳으로 가 미리 죽부를 깔아 놓는다.  죽부를 깔 때는 바로 까는 것이 아니라, 쫄이 도착하기 전에 여유롭게 까는 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룬 충전 시간을 고려함이고. 까는 방법에는 쫄이 나오는 곳에 죽부의 끝 부분보다 한발자국 정도 안쪽으로 깔아야 한다. 그 이유는 죽부가 시각적 이펙트 보다 더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음이고, 최대한 긴 경로에 이감을 위해서이다. 또한 죽손을 이용해 멀리있는 것도 모아 오는것이 좋다.

두번째 사잇페이즈 부터 고어핀드가 남아있는 경우,    멀리있는 쫄을 죽손으로 땡긴 후 그 쫄이 아닌 본인 케릭의 바로 옆에 있는 쫄을 클릭하여 고어핀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쫄을 죽손으로 땡기는 경우 그 쫄이 바로 케릭과 겹쳐지지 않고 앞으로 오기 때문에 1~5m 의 차이가 나고 그것이 옆 쫄을 고어핀드로 땡기냐 마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마보를 이용해 사잇페이즈에서 룬마력을 100 채우고 다음 딜을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대마지는 많은 사람들이 받을 수 있게 까는 것 보다 본인 자리에 깔아서 사용하는것 좋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대마지 안으로 들어 올 것이다.
또한 혈기형상으로 변환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다시말해서  대마보가 모든것을 흡수 할 수 없으므로, 혈기형상을 킨 후 광역 데미지를 받다가 2~3틱 전에 냉기 형상 후 대마보를 해서 최대한 룬마력 로스 없이 하도록 한다.




2. 쓰러진 수호자들 ( 전문화 : 냉양  )

단일 딜에 신경 쓰도록 한다. 전염병 or 끓는 피를 이용해 주변 도트를 거는 것 보다 딜죽은  파멸충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도트 걸리게 하는것이 최선이다. 룬은 무조껀 단일 딜에만 할 수 있도록 한다.

루크가 궁책에 들어갔을 경우 우울 차단을 할 것인데. 혹시나 1번 차단이라면 가면서 캐스팅할경우 질식시키기로 차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룬을 사용하기 때문에 빠르게 붙어서 차단을 기다리며 딜을 하기를 권장한다.

맥주통이 본진으로 올 경우가 있으니 항상 예의주시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말풍선이나 바닥 이펙트를 보면서 긴장할것.

고뇌의 징표 대상자가 된다면 주저말고 도적 법사 징기 신기 등에게 던진다. 한틱이라도 맞는다는 생각은 버리는것이 좋다. 유리몸의 객기일뿐.

쑨을 주시대상을 잡고, 재앙 시전할 때 마다 대마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마지 또한 그것에 맞춰서 사용하는게 좋다. 하지만 대마지는 지옥불 일격에도 사용할 수 있으니 그것은 공대장 오더에 따라서 사용하도록 한다.


 
3. 노루센 (전문화 : 냉양   특성 : 어질       문양 : 죽손 사거리, 죽손도발x 형상변환)

본인이 들어가는 순서에 대해서 잊지 않도록 한다. 한번 꼬이면 뒤에도 줄줄이 꼬이게 되니 악순환이 된다.

내부로 들어갈 경우. 큰 쫄과 작은쫄에 잡는 순서는 공대에 따른다. 그 이유는 밖에서 큰 쫄이 겹칠경우 힐로스가 심하기 때문이다. 

내부 쫄을 잡을 때 큰 쫄과 작쫄을 붙혀놓고 딜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묻딜이 들어가고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얼음기둥 은 최대한 내부에서 쓸 수 있게 쿨을 계산하는 것이 좋다. 

밖으로 나온 경우 큰쫄은 어질이 먹히니 중간중간 지원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큰쫄을 본진으로 택배 하기 위해서 죽손을 사용하도록한다. 가끔 죽손을 떙길 때 평타를 치는 경우가 있으니 땡기면서 혈기형상 전환 하고 대상자 바뀌면 다시 딜 형상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괜히 끔살나서 공대장한테 소리 듣는것 보다 조금의 딜로스가 나을 것이다.

작쫄은 바로바로 죽여주는 것이 좋다. 넴드 딜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내가 먼저 작쫄을 죽이면 나보다 더 강한 클레스들이 넴드를 딜 해줄 것이다.  작분으로 원거리 딜이 되기 때문에 기동성이 낮아도 딜 로스는 크지 않다. 

타락의 결정체가 눈먼 증오를 시전시  탱커와 위치를 보며 뒤를 잡으며 돌도록 한다. 하지만 큰 쫄이 나왔을 경우에는 
대마보 얼인을 사용한 후 지나가서 큰쫄을 딜하도록한다. 즉 최우선 딜순위는 큰쫄이며 큰쫄이 없을 경우 작쫄. 모두 없을 경우에나 결정체 딜을 하도록 한다.

타락의 결정체를 딜 한 후 죽기 전에는 그 자리에서 빠지는 것이 좋다. 재수없게 바닥을 밟게 되면 타락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4. 교만의 샤  (전문화 : 냉양     특성 : 어질       문양 : 죽손 사거리, 형상변환)

바닥 피하는 것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 바닥 후 나오는 작쫄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도록 한다. 묻는 딜로 처리가 될 것이다.

균열에서 나오는 바닥은 쉽게 피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말자. 티탄이 걸렸다해도 본진으로 합류하지않는다. 또한 감옥 대상자를 빠르게 풀기 위해서 감옥 캐스팅 5초 전부터 본인이 담당한 자리 주변에서 서성거리도록한다.  그래서 감옥 대상자가 올라가자 마자 바로 풀 수 있도록 한다.

큰 쫄이 나온 경우 죽손을 이용해서 땡긴다. 그 후 어질을 넣고 딜을 하도록 한다. 그다음 케스팅부터는 차단으로 끊는다면 그 안에 죽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큰 쫄 처리 후 바로 팽창하는 교만이 오는 데 여기서 선택을 해야한다. 본인의 체력 상태에 따라서  충분히 많은 체력이 있다면 대마보를 사용해 균열을 밟아 없앤 후 팽창하는 교만을 형상변환으로 버티도록 한다. 하지만 본인 체력이 많지 않다면 팽창하는 교만을 대마보로 방어한 후 체력이 충분해질때 균열을 밟아주도록한다.

30%가 되어 교만 수치가 0이 되어도 지금까지 했던 플레이 대로 하되 균열을 닫지않고 바닥를 다 피하며 딜을 하면 끝이다.



5. 갈라크라스 (전문화 : 냉양,      특성 :  어질 ,          문양 : 죽손사거리, 죽손도발x)

탑조

탑조가 되었을 경우 탑에 올라가서 딜을 하게 될텐데 얼음기둥의 쿨을 맞춰두도록한다. 다른 쿨들은 맞추기 어렵지만 얼음기둥 쿨은 맞추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올라갈 때 딜에 욕심을 내지 않고 탱을 따라서 빠르게 올라가도록한다. 밑에 쫄(탑 1층)들에 대해서는 이동하면서 작분만 하는 것이 좋다. 올라가면 중간 보스가 있는데 그것은 부채꼴 모양의 충격파를 쏜다. 한발자국 씩 옆으로 피하면서 딜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본진 조

본진 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두가지 이다. 해골분쇄자 마킹과 파도 주술사 차단이다. 특히 해골분쇄자는 죽손과 어질을 이용해서 빠르게 당기고 스턴을 넣어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해골분쇄자가 NPC에게 돌진을 쓰자마자 땡기는 것은 좋지않다. 본진에서 NPC까지 달려가는 도중 60%쯤 도달했을 때 땡긴 후 어질을 넣어야 어질 한방에 돌진을 모두 소진 시킬 수 있다. 다시 설명하자면  돌진 하자마자 땡겨 어질을 넣는다면 어질 끝난 후 돌진이 남아서 다시 달려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조금 시간을 벌고 땡긴 후 스턴을 넣는 것이다.

파도 주술사가 나왔을 경우 고어핀드를 이용해 모은 후 광딜이 되도록 한다. 파도 주술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광딜딸을 치는것 보다 해골분쇄자 주시대상 후 파도 주술사 딜을 하는 것이 좋다.  연쇄 치유는 차단으로 쉽게 끊을 수 있고, 치유 토템은 빠르게 타겟 변경으로 딜하도록 한다 하지만 냥꾼이 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갈라크라스가 내려온다면 본인 위치에서 딜을 하도록 한다.  갈라크론드의 불길은 훌륭한 룬마력 수급기 이므로 주기적인 대마보 사용으로 룬마력을 많이 먹도록 한다. 또한 본인 자리에서 3중이상을 볼 경우 대마지 지원을 해서 공대 피해 감소를 지원 해주는 것이 좋다.





6. 강철의 거대 괴수  (전문화 : 냉양             문양 : 형상 변환 )

기본적으로 일반과 같기 때문에 많은 언급이 필요하지 않다.  진동 충격파는 마법 대미지 이므로 대마보로 피해감소가 된다. 모든 피해를 흡수 할 경우 뒤로 밀려나지 않으므로 운이 좋기를 기도하는것이 좋다. 무조껀 모든 피해를 막아주진 않는다.  또한 얼음기둥을 쓸경우 뒤로 밀려나지 않으니 첫번째 충격파가 시전 끝나기 직전에 쓴다면 최대 3번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한가지 생각 할 것은 모든 힐러가 밀려나기 때문에 얼음기둥을 쓴다면 본인에게 힐이 늦게 들어오게 된다. 따라서 얼음기둥으로 딜을 하려면 생석과 서약으로 피를 충분히 채우는 것이 좋다.

모든것이 없다면 혈기 형상으로 뎀감이나 하는것이 좋다. 딜욕심 내다간 바닥에서 누어서 구경하는 수가 있다.





7. 코르크론 암흑 주술사 (전문화 : 냉양  )

일반보다 더 쉽기 때문에(죽기 입장에서) 뭐 쓸 것이 없다. 두가지 정도만 주의하면 충분하다.
첫번째로 감옥 대상자가 될 경우 2초 남기고 얼인을 사용해서 살도록 한다.
두번째로 본인 밑에 흙먼지가 일어난다면 빠르게 피하도록 한다.
역겨운 물결은 사람 없는곳에 까는 건 일반과 같다.
칼드리스가 떨어지는 잿불덩이를 시전하는 경우 DBM이나 bigwig을 보며 광역 데미지 들어오기 1~2초 전에 
본진에 대마지와 본인 대마보를 사용해서 피해감소를 시키는 것이 좋다.




8. 장군 나즈그림 (전문화 냉양   특성 : 어질 )

일반과 같다.

기본적으로 넴들 단일 딜을 하며 깃발을 빠르게 처리해 주고 , 방어태세가 되었을 경우  코르크론 병력을 처리하러 간다. 이 때 암살자에 경우 죽손으로 대상자와 거리를 벌려주고 , 코르크론 전투 주술사에게 어질을 넣으면서 대마법사 에게 붙어 차단을 하며 딜을 하면 되겟다.





9. 말코록  (전문화 : 부죽     문양 : 죽손 사거리, 죽손 도발x)

기본적으로 일반과 같고 닥딜몹. 하지만 변경점 하나는 대마보가 쿨일 때 마다 밀리 자리에 구슬을 하나씩 지워주는 것이 좋다. 이것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무작정 가는 것 보다 룬이 모두 대기시간이고 룬마력이 20 이하일 때 대마보로 룬마력을 먹으면서 지우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도살기가 있을 경우에는 도살기를 소모 한 후에 대마보로 구슬을 지워주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룬마력이 가득 찬 경우 도살기 절멸을 넣으면 룬마력 24의 손해이기 때문이다.



10 판다리아 전리품   (전문화 : 냉양)

일반과 같다. 사마귀방에서 시작할 경우 1큰쫄에서 구울 2큰쫄에서 룬강화 를 사용하고  모구방으로 넘어가서 3큰쫄에서 사군 4쿤쫄에서 물약딜을 하면 되겠다.
반대의 경우에도 똑같다. 또한 딜을 하면서 한번씩 고개 돌려서 불안정한 불꽃에게 작분 한번씩 쏴주는 것도 좋다.



11. 피에 굶주린 토크  (전문화 : 부죽  )

일반과 같다. 하지만 너무 아프기 때문에 얼인이 가장 중요하다. 얼인의 타이밍이 중요한데  공대 생존기 배분에서  뎀감기가 있는 생존기 타이밍 보다는 피를 채우는 생존기 타이밍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솔직히 어느 타이밍에 써도 똑같다. 너무 아프기 때문이다.

광란 페이즈가 된다면 무리하게 딜을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질병의 유지 혹은  새로운 질병을 넣는 것은 최대한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구울을 계속해서 붙혀놔 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가고일 쿨이 올 것인데 가고일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그 조금의 딜이라도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아콜릭을 먹었을 경우 대마보를 꾸준히 써서 뎀감을 하도록 하고 박쥐 딜은 끓는 피를 이용해 빠르게 딜하는것이좋다.

고라이가 먹혔을 경우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거의 냉기 5중첩은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혹여나 보게 된다면 빠르게 딜해서 깨주면 된다.

몬타크를 먹었을 경우. 본진이 한발자국씩 옆으로 이동을 할 텐데, 너무 빠르게 이동해서 이동경로에 불을 깔지 않도록 한다. 또한 원거리 본진과의 거리 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의도하지 않는 경우에 피의 광란 페이즈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함에 있다. 

설인의 경우 공대 전체가 피해야 하니 눈치껏 같이 피하도록 한다.



12. 공성기술자 블랙퓨즈  (전문화   레일조 : 냉죽,   밑에 조 : 부죽  )

레일조
읽어보면 충분한 설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밑에 조

기본적으로 피해야 하는 바닥은 하나 밖에 없다. 미사일 바닥만 피하면되는데 미사일 바닥이 은근히 신경 쓰인다.
따라서 쉽게 피하는 법을 알려주려한다. 미사일이 원을 그리며 바닥이 깔리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원의 접점을 생각하면 된다. 즉 나와 네임드와 가상의 선을 연결하고 그 선이 미사일 원에 접하게 되면 충분히 쉽게 피할 수 있다. 이렇게 한다면 다음 미사일을 피할 때 옆으로 한걸음만 가면 쉽게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무빙로스도 최소로 할 수 있다.

또 과충전+ 톱날의 경우 시야를 멀리 보는 것 보다 대각선으로 넓게 본 후에  톱날의 이동경로와 겹치지 않게 위치를 정하면된다.

마지막으로 과충전+톱날+미사일 일 경우. 두가지를 동시에 하면된다. 접점을 만들고 그 선의 연장선 중에서 톱날의 안전 지대를 찾아서 그 곳으로 가면 피할 수 있다.  톱날이 지나가거나 미사일이 지나간 후 다시 본진으로 복귀해서 딜을 하면 된다. 딜욕심 내다간 걍 터져 죽을 수 있다.

레이저의 경우 대마보를 쓰면 한틱을 씹을 수 있어서 중첩을 적게 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레일조다.



13.클락시 용장들  (전문화 : 부죽   특성 : 더럽혀진 대지,  문양 : 얼인 쿨 감소)

위험한 스킬에 대해서만 설명하려 한다.

휘둘기는 얼인과 더대로 풀린다. 다시말해 휘둘기가 걸렸을 때 스턴이 걸리면서 지속적인 데미지가 들어오는데 얼인이나 더대로 풀어버린다면 데미지가 더이상 들어오지도 않는다. (개꿀팁)

속사의 경우 딜할 생각 보다는 블랙퓨즈 과부화+톱날 처럼 시야를 넓혀 사이로 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거의 즉사 스킬이기 때문에 조심하자.

이요우크가 계산완료 후 불광선을 꼽을 때, 지속시간이 3초이기 떄문에 얼인 문양이 있어도 충분히 뎀감이 가능하다. 또한 대마보 대마지 모두 유용하니 잘 쓰도록, 도적 연막들과 겹치지 않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딜을하면 살금살금 움직이면 안전지대가 있으니 빠르게 캐치하는 것이 생명연장에 중요한 점이다.

자릴의 독은 본인의 색깔을 빠르게 캐치하고 해당되는지 안되는지 인지해야한다.하지만 경보가 다 알려줄 것, 관문을 타거나 혹은 니트로를 이용해서 빠르게 본진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14. 가로쉬 헬스크림 (전문화 : 부죽    특성 파멸충       문양 : 어둠복제, 약화된 피)


1페이즈에서 광딜은 신경쓰지 않도록 한다. 전염병 한번만 던져주고 죽부 한번만 깔아주면 할 일은 다 한것.

선견자 늑대기수의 경우 연번이 어둠 복제가 된다. 따라서 첫번째 늑대기수의 첫 연번은 복제를 하고, 두번째 연번은 차단을 하고, 3번째 연번이 오기전에 처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복제된 연번의 경우 , 가지고 있다가 두번째 쫄 웨이브 때 모두 모여 있을 때 사용하도록 한다. 평균 500~900만의 순간 딜을 하기 때문이다.

두번째 늑대기수의 경우 나올 때 첫 연번부터 끊도록 한다. 더이상 쫄 웨이브가 없기 때문에 연번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그 연번 한방으로 공대 피 다는 것 보다 힐러들이 넴드 딜을 하는것이 조금이라도 좋기 때문이다. 

첫번째 옥룡사를 들어간 경우 본인의 위치로 가서 딜을 하도록 한다. 이때 파멸충을 키고 달리면 다른 곳에 조금이라도 지원ㅇ ㅣ가능하다. 앞에 두 군데일 경우에도 전염병 돌릴 혈기룬 하나를 세이브 할 수 있으니 손해보는 게 아니다.

전멸의 경우 많은 이동보다는 한두발자국 게걸음으로 피하는것을 추천한다. 또한 넴드에 딱 달라붙어서 딜을 해야 공대 생존기를 받으면서  살 수 있다.  개인생존기의 경우 처음 에 얼인을 쓰고, 마지막에서 두번째에 대마보를 써서 마지막 전멸을 맞고 룬마력 100으로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2페이즈의 경우  주변 정배에 대해서 깡피소로 딜 지원을 하도록 한다. 정배자에게 질병이 걸리면 후폭풍이 크기 때문에 전염병과 끓는피를 쓰지 않는 것이다.

소용돌이의 경우 대마보로 룬마력을 충전할 수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불시의 파멸이 떠있는 경우 대마보를 좀 늦게 쓰도록 한다. 다시말해서 룬마력을 모두 소모하고 대마보를 쓴 다음 죽고를 3번 쓰고 그다음부터 룬을 쓰면된다. 룬마력이 많다고 모두 죽고부터 쓰다가 부스팅이 끊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대마보로 충전되는 룬마력의 양은 어림잡아 130 정도로 생각되기에 죽고 3번 쓴 다음 룬을 쓰면 룬마력 낭비가 없을 것이다.  얼인 은 본인 피에 따라서 쓰도록 한다. 80% 이상일 경우에는 쓰지 않고  그 밑에일 경우 써야 생존력이 올라간다. 혈기형상 변환은 꼭 필요치는 않다.


두번째로 영봄을 들어가게 되는데 이 때에도 파멸충을 쓰고 그냥 달리도록 한다. 파멸충 때문에 어글이 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 없다. 또한 최대한 외각으로 뛰어야 바닥을 쉽게 피할 수 있다.  영봄 끝에 도착 한 후 이때는 쫄 대상 보다는 오브젝트 대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쫄이 빨리빨리 죽기 때문에 재수없으면 본인 대상으로 고어핀드가 나갈 수 있다. 따라서 버섯이나 도발깃발, 흑우조각상 등을 대상으로 고어핀드 땡기도록 한다. 죽기가 두명이라도 한명만 하는 것이 좋다. 괜히 이리저리 간다면 딜로스이기 때문이다. 그 후 쫄이 다 처리된 다음 대마보쓰고 가서 구슬 먹으면된다.

강화 소용돌이의 경우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바닥에서 쫄이 튀어 나오는데 그 쫄이 최대한 원거리 본진에서 20m 이내에서 뽑히도록 무빙을 하도록 한다. 즉 다시말해 가로쉬와는 적당히 거리를 벌리지만 원거리와는 15~19m 이내로 거리를 맞춘다면 강화된 소용돌이 데미지도 줄일 수 있고 후에 고어핀드로 쫄을 모을 때도 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없이 움직여도 상관없겟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하는 것 이다.

고어핀드의 경우 중요한 것이 최대한 많은 쫄을 땡겨야 한다. 특정 오브젝트를 대상으로 땡기는 것 보다  화면을 최대한 위에서 본 후 가장 가운데 있는 쫄을 대상으로 땡겨야 거의 다 모인다. 본인이 봐서 어림잡아 20m를 빠르게 감 잡아야 한다. 그래야 세는 쫄이 없이 다 모일 수 있다.
사자의 군대 경우 중간에 쿨이 오지만 쓰지않도록한다. 3페 넘어가기 전에 가로쉬가 아무 행동을 하지 않을 때 사군을 뽑고 물약을 먹고 블러드를 받아서 딜을 하는것이 좋다. 

4페로 넘어가기 전에 최대한 새로운 핵 질병을 리필 할 수 있도록 하고 , 구울은 어둠의 변신을 시켜놓는게 좋다. 그 이유는  4페 넘어가고 케릭이 스턴이 걸려 있는 동안에도 도트 딜이 계속 들어가고 쫄들이 넴드에 붙어서 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악의의 경우  큰 무빙을 해도 상관 없다. 밀리기 때문이다. 내가 대상자가 아니라면 대마보를 쓰도록 한다. 악의 디버프가 걸리지 않으면서 룬마력은 풀로 차기 때문이다.

폭격때 이동하면서 딜을 하도록 한다. 하지만 주변에 밀리들이 많다면 앞에서 딜하는 경우가 있어도 앞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많이 모이면 강철의 별이 소환되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