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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22:11
조회: 14,945
추천: 53
미리보는 군단 직업 : 흑마법사.출처와 잡설. 출처 : 카볼이 분명 처음에는 5초로 되어있었는데, 2.5초로 수정됬네요. 죄송합니다. 들어가며. ![]() 이번 직업 미리보기의 주인공은 흑마법사입니다. 군단 직업 미리보기 블로그에서는 각 직업의 정체성, 신규 직업 디자인, 각 전문화의 핵심 전투 기술들의 변경 사항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공유할 정보는 추후 특성과 유물 무기를 개발하는 데 있어 기반이 됩니다. 그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계에서 흑마법사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흑마법사들은 주문을 사용하는 직업 중에서도 가장 예측 불허에 만족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때때로 숭고한 목적을 지닌 일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천성이 사악하지는 않지만, 어둠의 마법을 다루고 악마들을 조종하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동료들 사이에서도 불신을 조장합니다. 흑마법사들은 서슴없이 공허를 들여다 보고, 그 안에서 엿본 혼돈을 전장에 불러일으켜 파괴를 야기합니다. 그들의 가장 강력한 능력은 적에게서 착취한 영혼을 태워 그 힘을 얻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강력한 암흑 마법은 적의 몸과 정신을 조작하고 쇠퇴시킵니다. 또한, 화염 마법을 사용해 하늘로부터 지옥불을 내리고 적을 불태웁니다. 뒤틀린 황천으로부터 소환된 불굴의 악마들은 흑마법사의 명령에 따르고, 때로는 흑마법사를 강화 또는 보호하기 위해 희생되기도 합니다. 워크래프트의 세계에서의 흑마법사는 오랫동안 확고한 정체성을 유지해 왔습니다. 다만, 고통과 파괴 흑마법사가 일관성과 독특함을 유지해 왔다면, 악마 흑마법사는 최근 몇 년간 그 근간이 되는 배경에서 많이 멀어진 상태입니다. 군단에서는 고통과 파괴 흑마법사는 기존 개념을 강화하고, 악마 흑마법사는 악마를 소환, 조종, 강화한다는 근본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흑마법사의 자원 또한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흑마법사의 자원을 다시 흑마법사의 가장 상징적인 요소인 마나와 영혼의 조각으로 표준화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악마들의 경우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대부분은 잘 사용되지 않고 하나 내지 두 가지만 사용되었습니다. 각각 악마의 능력을 강화하여 활용성을 높이고 전문화에 따라 다른 악마가 선호되도록 했습니다. 고통. 고통술사들은 암흑의 힘의 대가들이다. 광기의 끝자락에서 힘을 발휘하는 암흑 사제들과 달리 이들은 지옥의 힘으로 적에게 극심한 고통을 선사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 그들은 또한 적의 정신을 타락시키고 영혼에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며, 적이 몸부림치며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전장에서 잔뼈가 굵은 용사들도 고통 흑마법사의 술수에 속아 허공을 가르다 결국 생명력을 착취 당하며 쓰러지게 된다. "이들은 지옥의 힘으로 적에게 극심한 고통을 선사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 게임 플레이. 고통 흑마법사의 플레이 방식은 전문화의 정체성에 어울리지만, 지속 피해류의 기술들이 단일 대상 정신 집중 기술의 기폭제 밖에 되지 않는 상황은 피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고통 흑마법사의 핵심이 되는 지속 피해 기술들을 주력으로 부각시키고 그 외 기술들을 보조적인 형태로 조정했습니다. 고통 흑마법사의 지속 피해 기술들이 강화되었으므로, 이제 이들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을 연구해야 할겁니다. 영혼의 조각이 생성되고 사용되는 방식 또한 지속 피해 기술들에 맞춰 변경했습니다. 영혼의 조각은 이제 가장 최근 시전된 부패가 아닌 고통이 걸린 대상 마다 생성되는데, 이는 조금 더 쉽게 여러 대상에 지속 피해 기술을 동시에 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변경입니다. 이렇게 생성된 영혼의 조각들은 굉장히 강력한 피해를 주는 불안정한 고통에 사용하여 다시 한번 지속 피해 위주의 플레이를 부각시킵니다. 마지막으로 고통 흑마법사의 기본에 더 충실하기 위해 재앙의 손아귀나 영혼 흡수보다는 생명력 흡수를 강력한 기술들 사이에 사용하게 됩니다. 생명력 흡수는 고통 흑마법사의 적에게 주로 피해를 입히는 지속 피해 기술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자가 치유가 가능한 것 또한 이 전문화의 정체성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고통 흑마법사의 핵심 전투 능력의 기본 정보입니다: 부패.
고통.
불안정한 고통.
생명력 흡수.
특화: Potent Afflictions
아울러 위 기술들에 기반하여 특성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고통 흑마법사 전용 특성 중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전염. (Contagion.)
악마. ![]() 본래 악마들은 살아있는 세상의 정기를 빨아먹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악마를 다루는 악령술사들은 되려 이들의 힘을 이용해 전장에서 공포의 상징으로 군림한다.악마 흑마법사는 쓰러진 적들의 영혼을 착취하여 그 힘으로 공허에 접촉하고 뒤틀린 황천에서 온갖 혼돈의 괴물들을 끌어낸다. 다른 이들에게 이런 행위는 사악하고 무모한 짓이라 하지만, 악마 흑마법사는 소환한 악마에 대한 절대적인 지배력을 행사한다. 악의로 가득한 악마들은 황천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악령술사에 의해 움직이고 힘을 얻는다. "악마를 다루는 악령술사들은 되려 이들의 힘을 이용해 전장에서 공포의 상징으로 군림한다." 게임 플레이. 모든 흑마법사들이 악마를 소환하는 능력이 있지만, 악마 흑마법사들은 끝 없는 악마의 무리들을 불러내어 적을 압도하고 악마들을 강화시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전문화는 이런 근본 설계에서 너무 멀어졌고, 심지어는 흑마법사 자체의 악마화가 중심이 되어버렸습니다. 군단을 통해 이를 변경하여 악마 흑마법사를 악마 그 자체가 되기보다는 악마 조종의 대가로 회귀시켰습니다. 또한, 악마 흑마법사의 플레이 방식 또한 직관적이지 않았기에 대대적인 재설계를 감행했습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악마 흑마법사를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군단에서는 굉장히 다른 경험을 하실 것입니다. 베타 테스트 동안 여러분께서 주시는 피드백으로 악마 전문화가 강력하고 재미있는 전문화로 다시 태어나고, 나아가 악마 흑마법사의 근본으로 되돌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악마 흑마법사의 핵심 전투 능력의 기본 정보입니다: 어둠의 화살.
공포 사냥개 소환. (Call Dreadstalkers.)
굴단의 손.
악마의 권능. (Demonic Empowerment.)
특화: 악령술의 대가.
파멸. (Doom.)
악마의 격노. (Demonwrath.)
아울러 위 기술들에 기반하여 특성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악마 전문화 전용 특성 중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파열. (Implosion.)
파괴. ![]() 파괴의 힘을 다루는 흑마법사들은 순수한 혼돈과 과격함이 가미된 전투를 선호한다. 때문에 이들은 여타 흑마법사들 보다는 화염 마법사들과 더 큰 공통점을 갖는다. 물론 마법사들은 이들이 사용하는 마법을 역겨워한다. 파괴 흑마법사는 암흑, 지옥불, 화염, 혼돈 마법의 대가로, 적들의 영혼을 흔들고 몸을 불태운다. 이들은 기회만 주어지면 뭐든지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자신의 파괴의 산물 속에서 기쁨을 느끼며, 세상이 혼란의 불협화음으로 가득한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파괴의 힘을 다루는 흑마법사들은 순수한 혼돈과 과격함이 가미된 전투를 선호한다." 게임 플레이. 파괴 흑마법사의 플레이 방식은 이미 안정된 편이며 정체성에도 부합합니다. 때문에 군단에서는 기존 플레이 방식을 다듬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자원의 경우 작동 방식을 크게 변경하지는 않았지만, 자원 자체를 타오르는 불씨에서 다시 영혼의 조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흑마법사의 모든 전문화에 걸쳐 일관성을 부여하고 영혼의 조각을 흑마법사의 상징적인 자원으로 자리잡게 합니다. 아래는 파괴 흑마법사의 핵심 전투 능력의 기본 정보입니다: 소각.
제물.
점화.
혼돈의 화살.
대혼란.
특화: 혼돈 마력.
아울러 위 기술들에 기반하여 특성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파괴 흑마법사 전용 특성 중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악마불 집중. (Channel Demonfire.)
나가며.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과 함께 찾아올 미리보는 흑마법사의 직업별 전문화를 재미있게 보셨기를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죽음의 기사, 주술사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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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