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성기사가 가죽천으로 형변했음







한밤부터는 장비 칸을 기준으로 형상 변환이 적용된다는 사실이 발표된 가운데, 특이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올라온 스크린샷에서 성기사가 판금이 아닌 방어구로 형상변환을 한 것이죠.


가슴은 '가죽' 방어구 '그림자술사 보호대'입니다.

대격변 PVP 병참장교에게 구입할 수 있으며 용의 영혼 도적 티어와 같은 모델입니다.


다리는 동일한 아이템을 찾을 수 없으나 '천' 방어구로 추측 됩니다.

아이콘은 다르지만 대격변 PVP 병참장교에게 구매하거나 전문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피에 굶주린 잿불비단 바지', '자선의 다리보호구', '흉포한 잿불비단 바지'와 동일한 룩입니다.

(본섭에선 해당 템들이 하얀색인 실제 룩과 다르게 진홍색 아이콘을 사용한다는 오류가 있어서 이를 수정한 것일 수 있습니다.)


한밤에서는 방어구 제한이 사라지는 것일까요?




어쩌면 조건부로 형상변환 제한이 풀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바로 다음 스크린샷에서 설정해둔 형상변환 장소가 House(집)이기 때문이죠.

EverydayLook(일상복)이라는 세트명을 생각해보면 거주구 혹은 집에서는 방어구 제한이 사라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웬디고 잠옷이 없어서 잘 때도 판금 갑옷을 입고 자야한다면 그건 끔찍한 일이겠죠.




우리에겐 안타깝게도 그냥 단순한 실수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드랙티르 직업 확장 전 가죽 방어구를 입은 드랙티르를 보여줬듯이, 이번에도 비슷한 무언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건 나와봐야 아는 일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