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섭에서 몬스터의 모든 근접 공격이 실제와는 다른 피해를 입혀서 생명력이 훨씬 많이 깍인 것처럼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정확히 언제부터 발생한지 불분명한데, 내부 전쟁이나 한밤 시기로 추정됩니다.
딜러로 널레우스나 아즈타레크를 잡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스의 일격으로 생명력이 크게 요동친 기억이 있을 겁니다.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은 발리라가 치유를 해줬거나 자신의 패시브로 인해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제 피해가 아니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이 문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영상.)
위 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작 생명력은 761,980입니다.
아즈타레크의 근접 공격으로 372,388의 피해를 입습니다.
하지만 생명력 바는 일시적으로 17,204까지 떨어지며, 생명력 낮음 경고가 뜹니다.
얼마 안있어서 생명력 바가 정상 수치인 389,592로 돌아옵니다.
트롤 종특으로 생명력이 약 39만까지 회복됩니다.
또 한 번 근접 공격을 받아 약 35.8만의 피해를 입습니다.
하지만 생명력 바는 1까지 떨어집니다. 플레이어는 사망하지 않습니다.
곧 생명력 바가 정상 수치인 약 32만으로 돌아옵니다.
이 문제는 특정 애드온으로 인해 발생하는게 아닙니다. 모든 애드온을 끈 상태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플레이어가 생명력 물약, 생명석이나 생존기 등을 낭비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2.1.5패치를 통해 수정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