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딜사이클을 공부하고 싶은 뉴비입니다.

쿨기를 제외하면 [회전베기 - O - O - 회전베기 - O - O - 회전베기]
대략 이런 식으로 달사이클이 굴러가게 되는데 헤키리와 제 생각이 다른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3타겟 기준

1. 휩쓸기 일격이 없는 상태에서 [회전베기-제압-필격-회전베기]로 알려줌
- 제압 사용 시 필격/회전베기가 30% 세지는데 이 경우 제압 버프가 필격에 사용되어 개인적으로 낭비로 느껴짐
  = 필격-제압 순서가 아닌 이유가 무엇일까요?

2. 오프닝 시 전쟁파괴자 다음 보통 [회전베기 - 제압 - 제압 - 회전베기 - 칼날폭풍]으로 이어지는데
   급살이 빨리 뜨면 칼날폭풍 전에 [회전베기 - 제압 - 제압 - 회전베기 - 마무리 일격 - 칼날폭풍]으로 알려줌
   * 급살 마격 사용 시 처형의 증표 3중첩이 사용되면서 1) 칼폭 15초 쿨감 2) 압도당함 6중첩 효과
   = 오프닝이라 칼폭 쿨감 효과가 없고, 급살 버프가 12초라 칼폭 후에도 사용 가능한데
      굳이 칼폭 전에 쓰라고 알려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3. 흽쓸기 일격은 글쿨이 좀 빨리 도는 느낌인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