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 시절..라그나로스 트라이며..

 

타렉고사 만든다고 꼬박꼬박 공대원들에게 도움을 받아 완성시켜

 

 

오그리마 옥상위에서 훨훨 날던 저의 타렉고사.^^

 

 

모두들 잊혀지지 않는 그런순간들과 추억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와우는 접는게아니라 잠깐 쉰다고 표현한다는게 정말 맞는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