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는 솔플이 힘들었습니다/... 정말로.. 주술사에 비하면 아무겄도 아니지만..

 

지금은 특성으로 넘어간 정신지배라는 스킬이 생각나네요

 

아웃랜드에서 레벨업을 하는도중에 얼라이언스 사냥꾼과 한판하게 생겼는데

 

하필 그곳이 절벽에 있던 곳이라

 

정신지배로 낙사를 시켰던 생각이 나네요.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도 낄낄 거리고..

 

pve특성이면 정신지배를 찍지 안지만 재밌는 스킬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