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는날 화심이나 놀로가야지~ 해서 갔다가

족쇄 두개다 드랍함!!!뜨앗~~~

족쇄 100퍼 드랍으로 바뀐줄 알았었네여 ㅎㅎㅎ

몇년을 안나온다던 누구누구 형언니동생오빠들 다 배아파 죽음 ;;

역시 무념무상 아무런 생각없이 가야 뭔가 주는듯.!!

 

 

 

 

근데 그날따라 자랑질할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