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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정령을 뽑고 놀고 있었던 우리 옆에 어느새 주술사들이 모이기 시작하더군요

 

         

 

 

 

   주술사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무리가 군단이 되어 우리는 어느새 얼라은행앞에

 

   토템으로 이루어진 간디의 길을 만들어 놓고 있었습니다

 

 

        

 

  세기말이라 파티도 없던 이오나 채팅창은 금세 저희가 만든 기적으로 난리가 났고 이 사건의

 

 전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혹시 오늘 무슨 이벤트가 있냐고 질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전에 했었던 늑정 댄스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