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때부터 와우를 해온게 벌써 10년째네요.

 

학교 졸업하고 와우에 빠져서 백수로 지내다가 직장다니면서 와우하려니 많이 힘드네요.

 

중간에 다른 게임을 하다가 쉰 적도 있었지만 와우로 다시 돌아오네요.

 

레이드도 많이 다녔지만 개인적으로는 평작하는게 가장 오래 기억에 남네요.

 

지금은 사라진 오리때의 와일드해머 드워프와(매우 우호 50%까지 찍었지만 불성 나오고 나서 사라지고 대격변때 다시 부

 

활) 대격변때 가덤퀘 하느라 떨어진 붉은해적단을 다시 확고찍는게 고역이었네요.

 

노가다의 끝장판인 월드오브평판크래프트!

 

하고 싶으신분은 말리고 싶네요 ^^;

 

불성때의 확고평판과 현재의 확고평판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