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으로 오닉시아를 만나러 간날...
날아오르는 오닉시아를 보면서 마냥 신기해서 쳐다 보기만 했다
나는 아마도 브레스를 피하지 못해  누워있었던거 같다






2. 드디어 수많은 트라이와 좌절끝에 라그 그리고 네파리온을 처지한날
지금도 그렇겠지만 레이드에서 마지막 네임드를 잡는다는거 정말 와우에서 가장  짜릿한 순간인거 같다
지금 처럼 여러개의 징표도 잡다한 애드온도 없던시절 40명이라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이순간은
정말 오래 기억할거 같다




3. 월드이벤트였던 안퀴라즈 성문을 한국최초로 열게된 사건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했던 안퀴라즈 이벤트, 수많은 공물을 받친후에 드디어 그날이왔다
얼라 호드의 유명 NPC와 보병, 기병, 저격병들이 안퀴라즈로 진격하기 위해 도열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