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 서버에서 활동하는 도적 유저 귀천마객입니다.

 

어숲, 아즈눈, 아귀에 이어 4번째로 넬타리온의 둥지 공략을 공유 드립니다.

지난 공략 이후 참 많은 분들이 제 공략글에 대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설명을 넘은 서술이 너무 방대해서 일반 유저들이 수용하기에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설명한 내용을 과감하게 줄이고 간소화해서 주요 포인트 위주로 공략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설명충이라 죄송합니다. (_)

 

아이템 스왑 세팅

1. 어깨 전설 고정에 손 전설 or 손목 전설 등으로 구성된 단일 딜 세팅

2. 어깨 전설 고정에 칼부 망토 + 반월도 (무조건 적인 반월도)

       

현재 쐐기에서 도적의 딜링은 반월도가 있냐 없냐가 어깨전설이 있냐 없냐의 도적 존재 차이만큼이나 극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월도가 없다면 다양한 광 특성 장신구를 추천 드립니다. 망토 전설이 없다면, 킬제덴을 킬제덴도 없다면 라벤홀트 정도를 추천 드립니다. 모든 공략은 최상의 DPS를 위한 반월도 착용을 전재로 한 서술 입니다.  

 

 

 

#1 1넴까지...

 

돌을 꼽기전 어칼을 시전해도 어차피 쿨이 안되기 때문에 칼부망토 30중첩을 쌓은 상태로 던전을 시작합니다.

 

첫 무리는 전갈과 작은 게, 물속에 악어 그리고 잠복벌레들로 구성된 구간입니다.

 

최근 쐐기 인비테이셔널에서 괴수까지 모두 한방에 몰아 잡는 택틱이 나와 많은 쐐기 유저를 놀래킨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폭탄이나, 무리, 경화가 아니라면 탱커의 능력에 따라 모두 몰아잡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괴수를 패스하고 물가로 수영을 하며 1넴드 전을 준비합니다.

 

이 구간은 오프닝 광딜 사이클을 매우 잘 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격] [어춤. 죽상] [반월도] [30중첩 표폭] [죽꽃] [표폭] [절개] [표폭] [소멸].... 등으로 구성되는 오프닝 광 딜딸 사이클입니다. 이하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피통이 가장 큰 [불씨조각 전갈] 타겟을 위주로 표폭 절개를 진행하면 좋습니다.

 

광딜딸 팁은 탱커가 얼마나 많이 몰아주느냐의 여부와, 전투 시작 여부와 관계없이 탱커가 예쁘게 많이 모았을 때 딜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타 팁이라면 [타르쐐기 잠복벌레]가 버로우 이후 시전하는 [끈적이는 담즙]은 마치 전방 브레스같은 이팩트같이 보이지만 아무런 데미지가 없습니다. 아무리 맞어보려고 애써도 그 브레스는 맞을 수 없습니다. 나는 이것을 알고있다라는 것을 과시라도 하듯이 일부러 앞딜을 하시면 굉장히 멋집니다(?)

 

 

#2 로크모라 [1넴드]

 

좁은 땅에서 전투를 하기에 작은 게가 죽으면서 깔리는 녹색바닥을 탱커가 얼마나 어글을 잘 뺏어가서 바닥을 사용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도적같은 밀리 딜러들은 [칼날 파편]의 전방 브레스와, 땅거미가 죽으면서 깔리는 초록색 바닥을 잘 피하면서 딜링하는 것이 기본적인 공략입니다.

 

딜딸팁

도적이 이곳에서 최상위 딜링을 하기 위해서는 작은 게가 많을 때 광파이를 먹는 것 말곤 방법이 없습니다. 특정 클레스에 비해 굉장히 상위권을 차지하기 힘든 네임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급팁

[산산조각] 시전 시 교란을 돌려야 한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산산조각의 데미지가 어떤 매커니즘으로 들어오는지 아시는 분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산산조각의 데미지는 살아있는 작은 게의 체력에 비례해서 들어옵니다.

따라서 산산조각 시전이 완료되기 전에 작은 게가 최대한 적은 체력으로 남아있어야만 파티원의 데미지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매커니즘을 쉽게 이해 하기위한 예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중 파티원에게 더 적은 데미지를 주는 것은 무엇인가?

ex1) 작은 게 2마리가 있어서 1마리를 즉사시켰다.

ex2) 작은 게 2마리가 있어서 두 마리 다 체력을 50%씩 뺐다.

 

답은 ex2입니다. 작은 게들의 체력에 비례해서 광역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초 고단 폭군의 경우 100% 체력을 가진 게가 한 마리라도 있으면 모든 딜러 힐러의 피가 90%가 사라지는 마술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와우의 컨셉은 운빨X망 하스스톤 윷놀이게임이죠?

작은게는 랜덤한 타임테이블로 계속 생성이 되는데 [산산조각]의 시전이 완료될 쯤 재수없게 팝업되는 작은게도 있습니다. 초고단의 경우 도적이 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늘 6버블 그밟 절개를 대기하는 것이 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첫 번째 북장이 무리

[아랫돌 북장이] 가 전쟁 북을 계속해서 울리면 하늘에서 던전 퍼센트를 주지 않는 투척병과 파괴자를 불러옵니다. 북을 먼저 부쉬거나 북장이에게 스턴을 넣어야 합니다.

[돌갑옷 투척병] 이 무시무시한 톱니원반을 던집니다.

[막돌 파괴자] [산사태]를 시전하며, 전방으로 바위를 가르고 하늘에서는 돌덩어리가 낙하합니다.

[돌발톱 사냥꾼] 이 땅을 울리며 강력한 광역 데미지를 시전합니다

[돌가죽 뾰족니악어] 가 돌의 주시를 시전합니다. 유일하게 발차기로 차단이 가능한 스킬입니다.

 

경화나 강화 주간에 많이 죽는 이 구간에서의 팁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1. 투척병은 누군가 타겟딜링을 하면 대상을 기준으로 뒤로 철수합니다.

따라서 투척병은 절때로 마지막까지 타겟 딜을 하지않고 흔히 말하는 묻딜로만 딜링을 합니다.

 

2. 막돌파괴자가 시전하는 [산사태]는 시전 전부터 무빙을 시작하여 예측적으로 피해줘야 합니다. 물론 다른 플레이어가 없는 쪽으로 움직여야 확실하게 피할 수 있습니다.

 

3. 막돌파괴자의 [산사태] 는 급가, 실명, 허리띠로 끊을 수 있지만 시전 중에 끊은 산사태는 스턴이 끝난 이후 즉시 다시 시전 합니다. 따라서 정신이 없을떄 한번 정도 급소가격으로 시간을 벌고 모두에게 예측무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4 두 번째 북장이 무리

역시나 #3처럼 진행하시면 됩니다.

 

 

#5 막돌파괴자 + 투척병 (수문장)

 

무언가 수문장처럼 길을 막고 있는 무리들입니다. 무리, 경화, 강화 주간에는 더 없이 무서운 구간입니다. 최근 상위 랭커들은 파티원의 구성원에 따라서 도적의 혼절과 도비터로 패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구간을 위해 반월도와 쿨기를 아껴놓는 것이 현명합니다.

파괴자를 단일 타겟으로 잡고 광딜을 넣습니다.

파괴자를 잡은 뒤에는 어쩔 수 없이 투척 병을 타겟으로 잡아야 합니다.

투척 병의 경우, 나를 기준으로 뒤쪽으로 사냥꾼의 철수와도 같이 튕겨져 나갑니다.

따라서 어디로 뒤로 튕기게 만들지 계산하며 타겟을 잡는 것이 센스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급 팁

탱커가 어글을 먹고 특정 거리 이상 도망가면, [산사태], [톱니원반]을 시전하지 않고 멍청하게 연어처럼 탱커를 쫓아갑니다. 흑마의 부패반지, 드루이드의 우르솔과 태풍 등을 이용해 최대한 도망간 탱커에게 닿기 전에 녹여버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도적의 경우 속거를 통해 초반어글을 탱커에게 최대한 많이 몰아주는 것과, 파티원 중에 아무도 이감기가 없다면, 암칼의 이속 추가적 저하 특성을 찍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6 2넴드 앞까지...

[약병수정 조물사] [바위 화살] 이라는 스킬을 굉장히 자주 시전합니다.

3차단이 로테이션 되어야 모두 차단이 가능함으로 탱커, 도적, 원딜이 차단콜을 서로 주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고단 경화, 강화에서는 [바위 화살] 한발에 천, 가죽 클레스는 즉사하기 때문에 단 한번 의 차단 실수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악성수정 괴수] 균열을 사용하여 전방 대상을 밀쳐낸 뒤 관통파편을 시전 합니다. 관통파편의 경우 탱커가 무빙으로 피할 수 없으며 탱커마저도 생사를 장담 할 수 없는 데미지가 들어 갑니다. 따라서 도적의 급소가격, 실명, 허리띠, 무법도적의 후려치기 등으로 꼭 차단해줘야 합니다.

 

이하 조물사의 바위 화살이 한번이라도 차단이 흘러서는 안되며, 파괴자와 투척병의 경우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은 매커니즘으로 처리하시면 좋습니다.

 

 

#7 바위구체자 올라로그 [2넴드]

언덕 위에 올라서있는 올라로그는 탱커가 풀링하기 전에 물약을 마셔야만 2물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올라로그가 전투를 시작하기위해 땅으로 착륙하면 주변에 광역 넉백이 있습니다. 어깨 전설이 생명인 도적은 그 데미지에 밀쳐져서 안되기 때문에 외각에 서서 착지하는 것을 본뒤 오프닝 딜링을 시작합니다.

 

딜딸팁

보통의 오프닝과 다르게 소멸, 반월도, 죽꽃을 아껴둡니다. 첫 심연의 외침 이후 시전되는 2개의 [울부짖는 우상]에 네임드를 포함한 3타겟 어춤 죽상 죽꽃을 시전하는 것이 최상의 딜 딸 포인트입니다.

 

또한 야바위가 끝나고 타겟이 되는 울부짖은 우상에 아껴두었던 반월도와 소멸쿨을 시전하시면 왠만한 최상위 딜러보다 더 높은 딜링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고단에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들키면 서로 민망합니다.)

 

고급팁

고단, 폭군의 경우 야바위를 찾아 딜링할 때 천장에서 떨어지는 바위들의 데미지가 상당합니다. 따라서 우선 게임 화면을 내 케릭터의 정수리를 보게 하고 떨어지는 바위를 전질을 통해서 피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교란을 유지하면 그 데미지가 감소되어 들어옵니다.

 

필자는 탱커나 다른 근딜로 인해 2개 이상의 바위가 머리위로 떨어질때만 전질을 돌리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말뚝딜을 합니다. 어차피 빨리 안잡으면 돌땡이는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내가 조금 아프더라도 빨리 야바위를 끝내는게 더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8 파괴자 + 투척병 + 조물사

 

최근 이 무리들은 그 어떤 글로벌 파티에서도 패스하는 추세입니다. 경화 강화 무리의 경우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에 도적의 혼절로 패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가 아닐때는 혼절없이 패스가 가능하지만 무리일 경우에는 제일 왼쪽에 튀어나온 녀석을 혼절 시켜야만 패스가 가능합니다. 특별히 도비터를 쓸 일이 없는 경우 이곳에서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9 3넴드에 가기 까지...

 

1) 악어무리

올라로그 전투 이후 아껴두었던 반월도와 소멸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나락서스 앞 졸 무리에서 반월도를 한번 더 사용하기 위해서 악어 무리를 잡는데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저단의 경우 쿨기가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조련사와 잠복벌레 무리들

[돌발톱 벌레 조련사] 가 시전하는 유충의 경우 변태를 하면 미니 나락서스가 나타납니다. 밀리는 절 때 잡을 수 없는 깐깐한 녀석이기 때문에 최우선으로 유충을 잡아야 합니다. 유충에 딜링 점사가 되지 않아 변태가 시전될 것 같다면, 급소가격과 같은 기절류 스턴으로 끊어주시기 바랍니다.

, 변태 시전이 중단된 유충은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근접공격을 하는데 그 데미지가 상당합니다. 따라서 탱커에게 어그로를 잡아달라고 부탁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이행하면서 조물사 차단이 한 번도 세지 않게 탱커, 밀리, 원딜이 차단콜을 하는 것이 이 곳의 딜링 포인트입니다.

 

나락서스 앞 조련사와 잠복벌레 + 잔 몹 무리들은 반월도와 소멸을 꼭 사용하여 광딜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네임드 전에서 소멸쿨이 없더라도 전체딜링 상승에는 이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10 나락서스 [3넴드]

고단에서는 넬타리온의 둥지에 2밀리로 오면 왜 안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녀석입니다.

공략은 많은 분들이 아시는 그대로입니다. 바닥을 피하면서 졸딜을 도와주고 네임드 단일딜링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대로입니다.

 

고급팁

1. 독성구역질은 시전바가 올라갈때부터 한쪽방향으로 움직여야 한 틱도 안맞을 수 있습니다.

2. 죽꽃 버그가 걸리지 않으려면 네임드 정면에서 죽꽃을 시전하시기 바랍니다.

3. 탱커가 가시 박힌 혀에 끌려갔다 돌아올 때 탱커보다 가까이 있으면 근접 평타를 맞습니다.

   탱커가 조금 늦게 돌아온다 싶으면 회피를 시전하거나 잠시 빠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1 막넴드에 가기까지...

 

1) [막돌 파괴자] + [아랫돌 파괴자]

산사태를 피해주고 상황이 좋지 않으면 산사태를 급소가격으로 짤라 파티원에게 피할 시간을 벌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아랫돌 파괴자가 검댕돌껍질 마냥 변신해 본인을 주시한다면 회피나 급가를 통해 급사를 방지 합니다.

 

2) [잿불껍질 통솔자]

갈갈이 찢어라!를 외치며 시전하는 [광란]20초마다 사용합니다. 급소가격의 쿨과 정확하게 일치 하기 때문에 도적이 끊어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잿불껍질 통솔자] + [돌갑옷 속박투사]

보통의 경우 속박투사를 메즈하고 진행합니다. 고단에서 두 마리를 같이 잡을 때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힐러가 편하기 위해서는 속박투사를 먼저 점사하는 편입니다. 무엇을 점사하는 것이 이득인지는 던전 강화 효과와 파티 구성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합니다.

 

강화의 경우 중요한 것은 통솔자는 전갈 + 전갈에 타고 있는 사람까지 2개의 개체로 취급합니다. 통솔자를 먼저 처치할 경우 속박투사에게 2개의 강화가 묻습니다.

 

 

#12 다르그룰 [막넴드]

 

저단과 고단, 고단과 폭군, 그리고 초 고단 폭군등 던전 단수와 속성별로 네임드 공략 택틱이 엄청나게 다양한 곳입니다.

 

딜딸팁

1. 네임드가 소환하는 [타오르는 검댕돌껍질]이 벽에 부딪혔을 때 돌껍질에 데미지 증가 디버프가 걸려있기 때문에 이때 모든 쿨기를 다 때려박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물론 탱커가 다크그롤 까지 붙여준다면 더 없이 고맙겠죠.

 

2. [마그마의 물결] 시전 시 첫 틱 직전에 그망을 시전하면 마그마 물결의 데미지를 모두 무시하고 딜링이 가능합니다.

 

고급 팁

타오르는 검댕돌껍질의 첫 대상자가 항상 본인이 될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딜링하여 주시대상이 되는 순간 급소가격을 넣거나 실명을 통해 주시를 다른 플레리어에게 전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던전 총평

2근딜의 지옥이라 불리는 넬타리온의 둥지입니다.

국지 전이 많은 던전 특정상 일반적인 공략 택틱으로는 도적이 미터기 상위권에 위치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상위 랭커 파티를 가시면 상상도 없이 많이 몰아잡기 때문에 그 어떤 클레스보다 딜이 높습니다.

 

괴수 차단 센스와 조물사 차단 콜 능력을 완비하셔서 파티원의 생존에 최대한 도움을 주는 착한 돚거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단에서는 공략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에서, 제가 알려드린 딜딸팁을 몰래몰래 사용해 보시는 것도 작은 즐거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