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때 키우던 전사가 있어서 80레벨까지 찍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구간 없이 재미있게 찍고 랜덤 던전 좀 다니다가 

오리때부터 저의 로망이던 법사 키우기에 도전했습니다.

레이드 가면 언제나 미친딜을 보여줬던 화염법사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화염으로만 열심히 키웠는데 이게 참 희한할정도로 난이도가 올라가네요

전사 키울때 어떻게 잡았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편하게 잡았던 퀘스트가 이제는

목숨을 걸고 싸워야하는 진지한 대결의 장이 되네요

내 피통보다 좀만 더 큰놈들이 여러명이 되면 쿨기 다 쓰고 겨우 잡을수 있을정도네요

전사때는 빵 하나없이 만랩찍은것 같은데 이건 뭐 물빵 스킬 없었으면

물빵 사다가 파산 했겠다 싶을 정도 입니다.

구렁을 가도 전사에 비해 너무 힘들고 뭐 이건 그렇다 치지만

광 타임에서도 생각했던 "광타임의 황제" 화염법사가 안 느껴지네요

물론 제 컨트롤이 후져서라는 걸 잘 압니다. 그런데 전사 할때도 후졌고 지금도 후진데

컨트롤의 문제는 아닐듯 하고 와우 플레이타임 5천 시간 돌파라 스킬 쿨도 나름 조절해서 쓰는데

게임의 난이도가 이렇게나 차이가 날수있나 싶을 정도인데 

이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