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스10인 손님 모득팟 다녀온 갓만랩 공장입니다. 
다녀온 로그 올려놨습니다. 공대장인 제가 신기로 다녀왔고, 손님으로 참여했습니다.

추방시킨 봉석이지 사제님 (기코5천), 파티창으로 한두번 불평하는거 못들은척 했습니다.

봉석이지님은 비아냥거리듯 말하고 진심으로 말하면 웃고 놀리는듯한 채팅을 하셨습니다.

흑요2+낙스거미켈투+영눈  1시간 정도에 올킬했고 큰 무리없이 진행했고 골드도 3만골 넘게 모였고 득자는 4명이었습니다. 1인당 5천골정도로 준수하게 배분도 해드렸습니다.

손님으로 참여한 사람들도 템먹어 갔으니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물론 흑요에서 시작하자마자 흑마님 한분은 누워서 끝날때까지 누워있었고
낙스에서도 누워있는 딜러님이 있긴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낙스10인 로그를 올려놓았습니다.

봉석이지님의 불만 요지는 이거입니다.
1. 딜러가 못한다 누워있는데 공대장이 제지를 안한다 (그러니까 욕을해라 이말입니까?)
2. 브리핑을 안했다 공대장이 경매만 하면 되느냐 (그러니까 낙스에서 브리핑을 해라 이말입니까?)
요지와 더불어 핵심적인 것은 상대와 대화를 하고 있느냐 입니다. 대화가 아니라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스샷을 첨부합니다. 저는 이런분과 같이 할수 없어서 추방을 시키고 남은 네임드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까탈스러운 한 사람이 게임상에서 채팅으로 딜러욕하고 그게 안먹히니까 공대장도 욕하고 
경매하고 빨리 끝내려고 하는데 말걸어서 시간 지체하게 하고 
저는 필요없는 템도 그냥 손님이기 때문에 사 드리고 분배금 더 드리려고 하는 심정으로 그리고 조금이라도 빨리 끝내드리려고 하는데 궂이 궂이 여기 오셔서 불평불만을 늘어놓으시고 시간을 또 지연시키시니...

또 제 이런 마음을 그것마저도 또 욕의 도구로 !!!  템을 모두 공대장이 먹어간다며 욕을하는 봉석이지 사제님 보면서 정말 화가 납니다. 이런 자와는 앞으로도 파티고 공대고 같이 다니고 싶지가 않습니다.

스샷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