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분이시다. 




텝렙 219짜리 주는 베타 5인 던전(용사의 시험장)가서 다른 파티원들 보다 딜을 더 했다고 
그게 빡쳐서 닌자를 하셨단다. 
딜에 대한 가오가 남다르시길래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지 찾아보았다. 





로그에 이름이 남은걸 보니 정공에 다니는걸로 보이고
템렙은 237, 약 5100~5150사이 (2페이즈 90%는 졸업스펙)





아....
딜에 대한 자부심과 가오가 대단하셔서 5인던전에서 템을 자랑스럽게 닌자 하신 분의 로그는 녹딱이었다. 
냥꾼이라 발키르 특임 했을테니 그거 빼주고 계산하면 55점 되시겠다. 
55점이면 파딱? (몇점부터 파딱임?)

뭐 녹딱이냐 파딱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합쳐봐야 녹파딱(롤이면 브실골)의 부심. 



마지막으로 혹시나 그 공대 안에선 잘했을 수도 있으니 거기에선 어느정돈지 찾아보았다. 





19명의 딜러 중에 12등(올스타에 포함 안되는 +3넴 평균치는 49점)
발키르 특임 제외하면 55점이었으니 그래봐야 공대 안에서 중간. 



이 내용들로 종합해봤을 때
평소에 레이드에서 묻어가기 제일 좋은 딱 중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사람이
묻어가기 쉽지 않은 5인 던전에서 1등을 했던게 생소하고 힘들었을까? 



이제 그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