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1일 오전 영정먹은댄느 검둥팟으로 사제로 다녀왔습니다

중간중간 계속 경매를 하였고

아귀에서 장갑이나와 다른사제손님님이랑 레이스하게되었습니다

제가 500이후 손님 사제분이 600 하셔서... 그래 아직 용2마리가 더 남아있다

생각하며 지지를 하였습니다

플레임고르에서 다시 장갑이 나왔고 네파잡고

다시 장갑을 경매하는데 제가 100을 썼더니

500부터 시작이라는겁니다..........

제가 안산다고 하니까


그러더니 그럼 둘다 300씩에 하자고 갑자기 합의를 시도하였고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입찰하지 않았고

네파머리먹고 득자로 그냥 끝나버렸는데 기분이 영 찝찝하군요....


처음부터 같은템 2등가로 한다는공지도 없었는데 원래 그런거라며.....


어이가 없네요.... 언제부터 이런룰이 생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