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는 오리지널보다 훨씬 향상된 그래픽/향상된 모션을 제공합니다(향상된 그래픽 모드 ON/OFF가 가능하므로 클래식 그래픽으로 즐기실 분도 계시겠지만...). 

오리지널 시절에도 언데드가 캐스팅 모션에 있어서 만큼은 "언간지"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다른 모든 종족을 압도했는데, 
향상된 그래픽/향상된 모션으로 이루어지는 언데드의 캐스팅 모션은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움을 줍니다.

저도 pve/효율충 성향이라, 
오리지널 때만 언데드로 플레이하고, 그 이후로는 쭈욱 트롤 하다가, 
19클/20주년 클에서는 인간/노움으로 플레이했고,
포에버 베타에서는 인간/노움/오크/트롤 다 해봤지만, 
향상된 그래픽/모션의 언데드의 캐스팅 모션 때문에 끝내는 언데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하는 내내 계속 내 캐릭의 동작을 볼 수 밖에 없게 설계되어 있는 게임이고,
우선은 내 캐릭이 간지가 난 이후에야 비로소 치명이니 적중이니 가속이니 하는 것들에 의미가 생기기 때문에, 
적어도 캐스터 계열 종특 1황은 언데드라는 점 내일 캐릭 생성시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