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27랩 전사 퀘하고 있는데

30랩 냥꾼이 뒤치기함

야냥이 사기라더니 방특도 살살 녹더라

시체찾으러 갔더니 시체지키고 있네?

설마 했는데 멍해짐 야수 크앙크앙 푹찍..

그렇게 시체쓸기 4번만에 겨우 마을가서 살았다.

개같은 안개시스템 때문에 지형도 잘 안보여서

시체끌기도 쉽지 않았음.

마을이 가까웠으니 망정이지

멀었으면 얼마나 시체지키기 당했을지

간만에 와우하면서 야마 돌았네

저 또라이 새끼때문에 다시 한번 느꼈음.

내가 사는 마을주민들이 대부분 선량해도

또라이 한두명만 있어도 사람 살 곳 못된다는걸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또라이 새끼가 밤마다 소리지른다고 생각해봐

근데 꼬우면 내가 이사가야되는 상황이네?

그래서 일말의 미련도 없이 서버와 진영은 결정됐고

첫캐릭을 어떡 직업으로 할까 행복한 고민만 남았네 껄껄

어차피 하코를 위한 새 지역, 새 인던 파악이 목적이지만

하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