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온몸이 바스라질듯한 열기를 지나 도착한 분화구. 징벌의 정화 인지 창조의 탄생인지 모르는 삶과 죽음,
그 가운데에 서있다.

이곳은 가비냐 대 분화구입니다. 생소할지 모를 이곳 위치는 수도 발렌시아 북쪽의 루드 유황광산 북쪽에 있는 
분화구 입니다.
아마도 지도를 밝히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수 있는 곳이네요;;
분화구 중앙의 물속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찾고 다시 칼페온으로 가야됩니다;;;
보상으로 황금보물상자와 지식 #21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