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견은 여러 의견들을 보고 종합하여 생각해 낸것으로 
피파4 출시 이후로 제 예상의 적중률을 80% 이상이라고 자부 할 수 있음. 
하지만 넥슨의 통수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므로 100%확신은 불가. 
선택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1. 설버닝 강화재료 사재기 판매 : 26일 오후와 27일 0~8시 사이에 판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버닝에 참여하기전에도 강화이벤트를 참여하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그때는 매물이 많이 풀리지 않기 때문에 가장 팔기 좋다

2. 에이전트 사재기 판매 : 최대한 빨리 파세요

3. 토티 구매 타이밍 : 3월1일 마일리지와 패키지로 풀렸을 때에 사는게 제일 좋을듯. 넥슨은 최대한 토티로 이득을 취하기 위해 토티팩을 뿌릴것 같습니다! 손흥민과 날강두는 오히려 버닝전날 ~ 버닝첫째날이 쌀 수도 있다
4. 강화이벤트 강화재료 구매 타이밍 : 
  1) 강화이벤트 1,2일차 참여 : 버닝 1,2일차 - 버닝이 진행된다고 해도 사람들이 구매를 많이 하기 때문에 얼마나 떨어질지, 혹은 오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 고버롤일 경우에는 3월1일에 해야하지만 굳이 하겠다면 버닝 전에 사는걸 추천함
  2) 강화이벤트 3일차 참여 : 저버롤은 위와 같이 버닝 1,2일차에 사는것을 추천하지만 고버롤 같은경우에는 3월1일 아침 시간에 사는 걸 추천

5. 3.1버닝 사재기 : 
1. 재료 사재기 :설버닝 만큼이나 이득을 볼수는 없겠지만 재료사재기가 있고 (이득이긴 하지만 전 버닝처럼 장당 몇천만씩은 안오름)
2.la 사재기 : la 98짜리가 재료값까지 떨어질 경우 사재기 하는걸 추천 (이득이 없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큰 손해는 없고 만약 3월1일에 la 강화카드도 가능하게 바뀔경우 몇십배 이득을 취할수 있음- 전에 이런 사례가 몇번 있었음)
3. 스무디식 방법 : 사재기와 강화장사를 중복으로 이용하는 방법인데 설명하자면 대장카드들이나 인기가 많은 매물을 버닝때 3카를 사서 4카로 강화해서 기다리다가 고점에 파는 방법임
(개인적으로 보는 유튜버가 있는데 '스무디' 라고 시세 분석 잘하시는분이 있음. 피파4 출시 이후로 이분보다 정확한 유튜버는 없다고 생각함.)
4. 아직모름 : 3일 플레이보상에 따라 생길수도
5. 에이전트 사재기 : 달 말이라 불가능
6. 챔스 강장 방법 : 개인적으로 이방법을 통해서 시간당 10억이상 먹었음
1) 인기매물 강장 
제가 전에 올린 사재기 갱신시간이 있죠? 거기서 시간이 될때마다 갱신 싸움을 해서 강화해서 팔거나 존버를 타는 방법입니다! 8강에 올라갈것 같은 팀이면 은카까지 붙이고 라부 받고 팔고, 떨어질것같은 팀들은 강화해서 팔면됨(현재 강화배율이 좋기때문에 4카만 해도 장당 몇백만은 가볍게 가져감)
2) 저버롤 비인기 매물 강장 : 완전 83~86 사이에서 배율이 좋은 카드를 찾은후(갱신시간이 빡세지않아서 짝수 올수인지만 대충 보고 걸어놓으면 사짐) 90~92 매물이 300만 정도인데 이매물을 여러장 걸어놓고 사고 그걸로 강화해서 파는거임
항상 새시즌이 나오면 강화 배율이 좋은 매물이 많기 때문에 항상 이방법을 이용했음.


보시는 분들 모두 이득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