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 월베+월레2군팀 쓰던 사람이였는데
부캐로 시즌강화 선수 쓰다 부캐가 본캐보다 더 좋아진 유저입니다.
늦게 키우다 보니 수석코치가 항서형님밖에 쓸사람이 없게 되버렸는데요.

하지만 지금 수석코치측을 보면 외국감독은 전혀 없고 한국감독들만 주르륵 있죠..

거의 넥슨측에서 손을 놓았다고 밖에 안보여서 건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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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감독님들을 스태프에 추가하는 것은

라이선스 관련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바로 적용할 수 없는데요.

 

다만 전달해주신 의견을 토대로 라이선스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너그럽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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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넥슨측의 답변이였습니다.
현재 공개된 신규 월레선수 추가도 물론 피파게임에서 꼭 필요한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눈에는 이미 70여명가까이 나온 월레보다 지금까지 나온 외국코치라고는 반할과 퍼거슨이 전부인, 더군다나 이 두감독은 생성제한이 된 수석코치가 더 급해보이는건 가지지못한 자의 징징거림일까요.....

이미 피파17내에서 적용중인 감독들의 라이선스를 ea에서 계약만 하면되는거 아닙니까? 이번 신규월레처럼 말이죠

(외국감독 2명중 2명 전부 생제인 수석코치의 라이센스를 먼저처리하는게 신규월레추가보다 더 맞지않나 싶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