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두 줄 요약


첫 시체 만드는 속도, 사냥 속도 너무 느려서 조폭넥으로 수수까지 앵벌할 자신이 없습니다.


수수 전 1인방 맨땅 80랩 기준으로 조독넥, 본넥, 조본넥 등 저렴한 세팅으로 사냥 빠른 빌드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파티 플레이를 너무 해보고 싶어서 오픈런 파티로 헬까지 밀었습니다.

 

헬 미는 동안은 진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BarBarLa님이 올려주신 오픈런 글 보고 스킬 찍었고,

시폭이랑 로레 마스터해서 쓰니까 딜도 악술 못지않게 나오는 것 같고, 

로레로 면역 깨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로레, 앰플, 노화 바꿔 가면서 쓰는 것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헬까지 재밌게 밀고 스초한 뒤 조폭넥으로 바꾸고 앵벌을 시작했는데, 진짜 너무힘드네요.

 

일단 첫 한 마리 잡는 데 너무 오래 걸립니다.

주변에 시체 다 떨어지고 남은 몹 잡는 것도 너무 오래 걸립니다. 


현재 칼/방패 쌍영혼에 갑옷은 잠행 차고 있는데,

앤야가서 해골 소환하고 가는건 할만한데

카우방 말고 일반 사냥터를 돌면 사냥 속도가 진짜 너무 느린 것 같습니다.

 

2막 용병도 위세, 쏜즈 둘 다 써봤는데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조폭넥은 첫 시체 만드는 속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체감상 쏜즈가 더 나은 것 같긴 합니다. (헬 카우방 기준)

 

근데 사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2막 용병이 너무 잘 죽습니다.

 

조폭넥이면 소환몹이 많아서 용병은 잘 안 죽을 줄 알았는데, 진짜 심심하면 눕네요.

 

그래서 지금은 불활용병에 모서리 주고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솔룬 먹으면 1막 용병 모서리 대신 통찰 만들어서 쓰는 게 나을지도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너무 답답해서 계속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사냥 속도도 너무 느리고,

결국 네크가 먼저 앞으로 가야 해서 소환수들이 몸빵해준다는 느낌도 생각보다 잘 안 듭니다.

텔포봉으로 텔도 적극적으로 쓰고 있는데 그래도 많이 답답하네요.


앰플 걸고 첫 몬스터 죽을 때까지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 상태로 수수까지 앵벌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진짜 못 할 것 같습니다ㅠㅠ

 

지금 레벨 80인데 차라리 스초하고 본넥으로 가는 게 나을지,

어떻게든 트랑셋부터 모아서 독넥으로 넘어가는 게 나을지 질문드립니다.

 

어차피 수수 맞추기 전까지는 무조건 1인방만 돌 생각입니다.

조독넥, 본넥, 조본넥 등 뭐든 상관없습니다.

저렴한 세팅으로 1인방 사냥 시원하게 할 수 있는 빌드가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팔라, 자벨마로 래더 했었는데 조폭넥은 생각했던 것보다 진짜 쉽지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