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14 종료로 몇몇 템들이 스탠으로 넘어 왔습니다.
레저렉션 출시와 동시에 함께한 제 본넥도 DLC에 맞게 세팅을 바꾸었습니다.

DLC 출시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다들 악마술사에 관심을 주었지만
사실 우리 강령이도... 세팅 매커니즘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강령이도 관심좀...

글에 앞서 '작열' 유저님의 세팅글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https://www.inven.co.kr/board/diablo2/5827/34120 (작열님 본네크 세팅 본 글)

우선 세팅전 제 목표는 이랬습니다.

1. 나의 강령 세팅 목표
1-1. 생명력 3000이상
1-2. 마깍 우선
1-3. 황금레지

5올레 스몰참이 좀 비싸서 해당 스몰참 없이 황금레지를 만드는 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다만 단일 레지참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작열님의 육성글과 거의 같습니다. 
그냥 살짝 변곡점을 주는 정도입니다. (그래봐야 파괴참이랑 부츠정도지만, 다시 한번 작열님께 감사를..)
*스탯
힘: 156
민첩: X
생명: 나머지 올인
마나: X

*스킬

제 본넥 렙은 97입니다.
위 상태에서 렙99기준 스킬포인트가 5개가 남는데
저주쪽에서 혼란+노화 찍어주셔도 되고 (*유혹+노화는 7포인트가 필요)
저주를 템에서 끌어온다하시면(추천)
리바이브 가도 되고, 그냥 본아머에 올인해도 됩니다.
리바이브가 안정성은 좋긴한데 저는 좀 귀찮더라구요...

*장비
강령

-무기: 3뼈창 룬워드 순백 (추천 옵션: 3뼈창 필수 + 혼란 or 유혹 or 노화) *제꺼는 3뼈창+1노화+1유혹(직득했어요. 깨알자랑 죄송합니다.. 먹은게 이것뿐이라..)
-방패: 모너크작 영혼
-투구: 바바주얼(마깍마피)작 지옥파수꾼
-갑옷: 퀴래스 수수 (저는 간지를 위해서 퀴래스 꼈습니다... 그런거 상관없으시면 메이지 추천드립니다.) 
*수수TMI 직작했는데 역으뜸이 떠버려서 역으뜸도 으뜸이다라는 마음으로 애용중입니다..
-벨트: 기드벨트(패캐는 아무렇게나, 레지 높은걸로, 패힛은 선호도에 따라 *저는 패힛 7프레임으로 맞출거라 딱히 노상관) 올레지12  *물론 다 높으면 좋습니다만, 그러면 너무 가격이 천정부지입니다...
-장갑: 트랑장
-반지1: 새총
-반지2: 마피 오팔 올레지8
-목걸이: 30마라
-신발: 알두부츠 50화염저항
-인벤: 마깍파괴참(마깍우선 컨셉), 피스킬참 7장 ,단일저항스몰참 (독레지 9/7/9 3장, 번개 10/9 2장, 화염11 1장),횃불,애니, 20피 스몰참 1장 
*대충 단일레지 180~185정도 됩니다. 즉 마라,기드,오팔 등에서 어느정도 레지를 타협해도 황금레지가 가능합니다.

용병
-무기: 17메디 통찰
-투구: 치료
-갑옷: 협박 (갠적으로 좋아합니다.. 가성비짱..)

세팅결과
-스탯창

*힘이 161인 이유는 마라때문입니다.
가끔 중감 세팅을 할때가 있는데(시비 걸릴때..) 아뮬을 교체해줘야 해서 기본적으로는 156힘 입니다.
-세부스탯


최종 본창 데미지: 6969(어멋♡)
-> 만약 여기서 마깍참이 아닌 마피참(+15%)으로 변경하시면 대충 5%당 제 기준 350정도 데미지가 증가하니까
대략 예상값 7900~8000정도 뼈창 데미지가 나올 것 같습니다. 기호에 따라 맞춰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택1) 뼈창 6969 마깍 -40%
 택2) 뼈창 예상값 7900~8000 마깍 -30%
생명력: 3321 (컨셉 성공)
패힛: 7프레임(56이상)
시전속도: 9프레임(125이상)
마법피해: +15%
마깍: -40%
-> 사실 쌍새총(-45깍)도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면 황금레지가 안돼서 -5깍은 포기했습니다. 까비

생명력과 마깍에 치중한 빌드는 대충 이렇다 정도로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영법 (추가8/19)
전령5단계 기준으로 운영법을 풀어볼까 합니다.

우선 어그로 저주에 대한 매커니즘을 좀 살펴봐야하는데,
어그로 끄는 대표 저주로 1)혼란과 2)유혹이 있습니다.

1) 혼란(4티어): 적을 피아구분없이 서로 치고박고 싸우게 합니다. 범위안에 용사등급 미만 모두가 걸립니다. 노화는 해당 저주를 지웁니다.
2) 유혹(5티어): 시전한 곳 근처의 용사등급 미만 적 하나를 일시적으로 '아군'으로 만듭니다. 노화는 해당 저주를 지우지 못합니다.(혼란저주와의 가장 큰 차이)
유혹과 노화가 중첩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유혹에 걸린 적은 다른 저주에 걸리지 않는다 입니다. 즉 유혹에 걸린적 외에 주변 적들이 노화가 묻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유혹+노화 운영법에 대해 간단하게 풀어보겠습니다.

5단계 전령이 나오면(등장? 번개가 치면) 우선 유혹을 누른상태에서 몹에 원을 그리듯 주변으로 훑습니다.
그러면 1~3마리가 유혹에 걸리게 되고 강력한 어그로가 끌리며, 몹들이 둥글게둥글게 주먹밥마냥 뭉쳐집니다.


밑에서 준영이가 찌르고 골렘이 관심을 갈구해도 쳐다도 안봅니다. 마치 전세계의 여자들이 저를 대하는 것 같이...
*위 짤은 제가 스샷찍는다고 일부러 유혹을 좀 많이 묻혔습니다. 어그로는 더 강력해지겠지만 노화가 안묻습니다..

몹도 이쁘게 뭉쳤겠다, 이제 쇼타임입니다. 노화 걸어주고 뼈창+시폭으로 잡아주면 됩니다.

*주의) 유혹 걸린 몹이 죽어버리면 당연하게도 그 즉시 어그로가 풀려버립니다. 그러면 갑자기 공격이 들어오니 2~3마리 정도 충분히 유혹을 걸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혼란은 더 쉽습니다. 딸깍 한번에 모든 몹들이 서로 치고박고 싸우니 유혹처럼 유혹걸린몹이 죽어서 갑자기 어그로가 풀리는 불상사가 잘 안생깁니다. 다만, 노화를 쓰면 그 즉시 혼란이 지워지니 이 부분은 주의를 해야합니다.


제가 강령술사에게 전령컨텐츠만큼은 경쟁력이 있다라고 주장했던 이유입니다.
정말 압도적으로 안정적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빨리 잡는다고는 안했습니다....)


1탄 인두넥에 이어 2탄 본넥도 써봤는데
3탄은 열정네크 한번 써볼까 합니다. (현재 육성중 렙27) 관심없으셔두 쓸겁니다..

이만 줄이며,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