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음.
검벤만 댓글쓰고 그랬는데
다시 복귀할까 고민될정도

오공은 좀 많이 식긴하는데
그냥 포기하고 있떤 푸른전장도 나온다고하고
PvP 상성계수가 전승/각성 안 나눠져 있던 것도
클래스 분류로 나눠지면서 나눠지는 부분도 있고

일정에 맞춰서 업데이트만 되면 좋았던듯
특히 작년 하이델 연회는 뭐있었는지 복기할겸 봤는데
어우 다시 봐도 욕나온다

FESTA 때도 PvP일방쟁에 의존하는 구조는 그대로인데
일방쟁은 없애고 거기를 PvE로 채울때
성장 체감을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고민같은게
전혀 안 보여서 좀 그랬는데

게임의 검은별 같은 장비자체로 공격력이 높을수록 몬공 가치가 많이 떨어져서
310공 이상부터는 공1당 몬공5추가되는 패치하는거에서
현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할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보여서 많이 좋았음.

J때에는 대부분 필드쟁, 일방쟁 중심인 초기 검은사막 구조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우리는 일방쟁, 필드쟁 중심이 아니예요." 말하면서
계속해서 초기 검사 위에다가 끄작끄작 대는게 전부였는데
핵심이였던 필드쟁, 일방쟁을 아무생각 없이 하룻밤사이에 날리고
그 컨텐츠를 대체하는 컨텐츠를 내거나
게임 구조를 개선하는 노력을 1도 안보여주는 무능함을 보였는데

J와 달리 현재 게임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것도 인지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항해컨텐츠, 생활아이템 개선, 신규지역 사냥터 출시, PvP 구조 개편
한꺼번에 진행하면서 하는거보고 정말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