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컨텐츠부터 상위 컨텐츠까지 빡빡하게 준비해 왔다는게
놀라웠다. 오죽하면 보통 연회 중간중간에 하던 밴드 공연이나 이벤트 같은것도 다 빼고 
수업시간내내 수업만 하는거처럼 지루할 정도로 준비를 많이 해왔더라.

결국 군왕보조 무기도 나왔고 오공도 다음주에는 해볼 수 있겠네요. 
헌데 생각지도 못했던 육해공을 넘나드는 "디네아두아나트둠"의 등장은 놀라웠습니다. 
둥지 맞춘 보람이 있네요~ ^^
사실 컨텐츠 하나하나 나올때는 몰랐는데 이게 10년이 누적되다보니 문제가 많았는데
중간점검 차원에서 지금 상황에 맞게 정리하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모험일지, 예전에 하나씩 나올때는 몰랐지만 이걸 뉴비입장에서 한꺼번에 
다 할려면 엄청 빡쎌겁니다. 예를 들어 아침의나라 궤짝이라던가? 
그리고 UI나 자잘한 편의성 패치들, 진작에 했어야 할 것들인데 지금이라도
해준건 잘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말많던 "성장체감". 스펙을 올려도 체감이 안되요. 또 똑같은 사냥터 돌잖아요!
하지만 이제부턴 달라집니다. 이젠 낮은 공격력으로 상위 사냥터를
진입하는게 거의 불가능해질거 같습니다. 일정 수치의 공격력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 사냥터에서의 사냥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사냥효율을 낮춰버리겠다는거죠.

철저하게 스펙별로 사냥터를 구분지어 스펙을 올렸을때, 진입할 수 있는 사냥터가 달라지고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 달라지는, 말그대로 성장체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이거만 해도 엄청난 작업량일텐데 대단합니다! 

에다나의 방어구, 결국 태고 방어구의 상위템이 나왔네요. 성장방식은 군왕무기와 비슷합니다.
근데 기본 제작재료가 유태고 방어구라니! 저한테는 한참 먼 아이템이 되겠네요. 
그래도 뭔가 할게 있다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하여튼 올여름은 연이어 기다리고 있는 업데이트로 지루할 틈이 없겠네요~

군왕 보조무기 제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