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을 해보자면 현실쟁도 알고 보면 합의쟁이나 다름없슴
국제법상 그냥 마구 쳐들어가서 죽여대면 그건 테러가 되어버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전쟁을 벌인 원인도 하마스가
일방적으로 테러를 감행했었기 때문이었고 이건
이스라엘이 전쟁을 할 명분이 주어진것이나 다름이 없슴
이스라엘은 건국 하자마자 중동아랍연합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루워야 했었던 나라 임
국토면적도 경상도 면적 보다 조금 더 클 뿐인 이스라엘을 없에고자 했지만 아랍연합은 말만 연합이었지
서로 이득이 되는꼴은 못보는 상황이었는지 한꺼번에 쳐들어가지는 않았던거 같음
매번 1대1 아니면 2대1 상황으로 전쟁을 치루었었던거 같음 그때 마다 이스라엘은 우여곡절 끝에 승전을 했었구 말임
해서 난 이스라엘을 중동의 시라소니 라고 봄
시라소니는 고양이과 맹수 지만 덩치가 작음
하지만 성질은 더럽기로 유명함
게다가 야인시대에 등장하는 이성순의 별호 역시 시라소니로 이름 보다는 별호 인 시라소니가 더 유명한
인물이기도 함
그런 이스라엘을 하마스가 건들였다는 말임
물론 이스라엘도 전쟁범죄 를 저지른적이 많겠지만
어느 누가 봐도 하마스가 이스라엘 국민들을
학살한것이 전쟁의 원인이 되었다는것을 부정 할수는 없을것임
게다가 이번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하자마자 하마스가 또다시 참살극을 벌였잖슴
이렇게 되면 대부분 이스라엘이 아닌 하마스를 악의집단으로 보게 됨

사설이 길었는데 왜 현실쟁이 합의쟁이나 다름없냐면 전쟁이 발발하게 되는 이유가 외교협상이 결렬되고 나서 부터 이기 때문임
평소에는 스파이를 통한 정보전을 치루는데
그 정보가 외교전에 쓰이기도 함
이건 창칼을 쓰는 냉병기 시절 부터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현대전에 이르기 까지 변함이 없슴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일단 먼저 선전포고 부터 하게되는데 이건 양 진영 모두 하는것이 관례 라고 함
그런 다음에 전쟁을 하게 되는데 그 이전에 일단
사신 부터 파견을 하는데 이건 냉병기 시절 부터
이제 막 열병기 시대로 접어드는 중세 때 까지
행해지던것이었슴
사신을 보내는 이유는 항복을 할것이냐 말것이냐
적국에게 의견을 물어보기 위한것이고
항복을 할 생각이 없으면 없다고 사신을 통해서 서신을 보내게 되는데 더 확실한 저항의 메세지로
사신의 목을 뎅겅 잘라서 보내기도 함
그렇게 본격적으로 전쟁을 치루게 되는데 막상 또
맨날 전쟁을 하지는 않음
한두차례 무력충돌이 있은 후에는 협상테이블에
앉아서 협상을 하게 되고 이게 결렬 되면 다시 무력
충돌을 벌이는것이 반복 되는데 이걸 종전을
하기 전까지는 계속 반복을 하게 됨

그냥 막 쳐들어가 버리게 되면 어찌 되느냐?의 표본이 되는것이 일본임
태평양전쟁이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 된것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진주만을 기습하는 도중에 일본의 선전포고문이 미국으로 도착하게 되었고 이에
분노한 미국이 본격적으로 일본이랑 전면전을 했었고 종국에는 원폭 2방으로 끝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