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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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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이번 신규 악세가 리셋처럼 느껴지는 이유 알려줌처음 카라자드 출시됐을 땐, 단->환 딱 1계단만 남음. 물론 천장이 높긴 했지만, 어쨌든 계단이 1개만 남았다는게 유저들에게는 심리적으로 덜 부담스럽게 다가왔음. 근데, 이번 에크레타는, 단카라 -> 노강에크 환카라 -> 유에크 단카라 입장에서는 굳이 높은 천장 뚫고 환카라 갈 필요도 없이 최종 악세로 가는 루트를 밟을 수 있으니 개이득. 심지어 노강->유까지 단계마다 강화 확률이 두자리수로 엄청 높네? 천장도 낮네? 환카라 입장에서는 유에크로 교환해도, 뚫고 가야 할 천장이 '동운우풍단환'이 남음. 존나 까마득함. 특히 단->환 천장 뚫어본 사람들은 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높은지 알기 때문에, 더 아득하게 느껴짐. 오히려 단카라에서 노강에크 교환해서 높은 강화확률로 올라오는게 더 이득처럼 보임. 이러니 리셋처럼 느껴지는거. 그냥, 어떤 분이 말했던 것처럼, 애초에 환카라만 교환 가능하게 해줬다면, 반발이 덜 심했을거임. 근데.. 뭐가 됐든, 이제 검은사막은 리셋겜으로 방향 튼 거 같음. 굳이 무리해서 강화하지 말고 적당히 주차해놓고 낚시 돌리는게 정답이었음. 이미 자낚만 돌리고 있던 사람들이 진짜 현명했던거임. 게임 열심히 한 사람들은 지금 당장 병신 된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안 좋겠지만, 길게 보면 그만큼 노역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게임을 오래 접속할 이유도 없어지고, 과금할 이유도 없어지니까. '오노직역' 울부짖지 말고 좀 더 라이트하게 게임을 즐기라는 대J의 숨겨진 뜻이 있던거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