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검은사막을 접하고
2022년쯤 유검별셋, 동보스방어구 맞추고
검은별이랑 심층 존나게 파밍하다가 아이템 하나 업글하려면 한달동안 몇시간씩 사냥해야해서 이게 뭐하는건가? 라는 생각들어서 원래 하던 와우로 복귀.

이후에 현생을 살며 물생활 입문, 모든 게임 다 접고 최근 첫째아들 군대 보내고 시간이 남아 퍼준다고 하여 검사 복귀.

부스트 써서 359공 408방 맞추고 원래 본캐인 전란 버리고 각성우사로 세팅, 아에테리온성에서 8시간정도 사냥하니 시간당 잡템만 21억정도 벌림. 카부아 유물을 사야하는데 1개당 100억, 구매대기 100명이상..

침소가서 직접 먹자하고 사냥하는데 5시간만에 카부아  파편 1개 나옴 ㅋㅋㅋ 중간에 포식? 10억짜리 5갠가 먹었는데 시팔 팔리질 않음. 유튜브 보며 사냥터 정보 얻고 파밍 할려는데 마계? 이전 사냥터는 패치후에 시팔 하는사람도 없거니와 나오는 템을 더이상 쓸 이유가 없어서 악성매물처럼 팔리질 않아서 그냥 잡템만 팔아서 수익이 나는 현실을 알게됨. 포식 시팔 환호성 지르던데 대가리 존나 패고 싶네.

예전에도 한번 느꼈던건데 이렇게 퍼줄때 복귀해서 10만원정도 펄질하면 이것저것 많이 사고 나름 잘 삿다 하고 재밌게 겜을 하는 동기가 되었었음. 꿈두도 얻고 디네도 얻고 여러가지 스펙업이 된건 맞음. 허접이라 아에테리온 사냥도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시팔 태고결정이던 조각이던 뭐가 팔려랴 돈이되서 뭘 사던가 할텐네 니미럴것 죄다 최상위 사냥터만 가있고 나처럼 중고뉴비가 파밍하는 득템들은 팔리지도 않고 몇년전처럼 똑같이 존나 사냥만해서 잡템 팔아다가 100억정도 모으면 이제 벨심 같은거 뭐 개량하면 은화는 0원이고, 다시 사냥을 시팔 10시간해야 200억 겨우 모을텐데 이 시부랄걸 왜하고 있는지

그와중에 옛날 공헌도? 노드? 창고? 일꾼에 빠져서 미친 일꾼들 새구이 존나 먹인다고 샤이는 요리 도인에 카나펜지 뭔지 옷처입고 있고
그걸보니 시팔 또 옛날 펄질했던거 생각나고 그때 왜 접었는지 알면서 지금또 와서 이지랄하는지? 뇌지진 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역 노역 하는데 맞는말 같음.
그래도 그래픽 좋고 화려하고 재밌긴한데 오직노역? 반박할 수 없음.

전 원래 신사답게 글을 쓰는편인데 요즘 화가많이 나신 분들 게시글과 비슷하게 작성해봤어요. 폰이 아닌 키보드였으면 복귀후 느낀 모든 ㅈ같음을 다 썼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