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키온의 유산, 흔적 - 생각보다 재밌게 했음
발판 JOAT인건 맞지만 백날천날 빡사냥하다가 사냥 이외의 컨텐츠로 스펙업을 유도한단 점
새로운 맵을 한번 둘러볼 기회가 된단 점을 좋게 평가함

더해서 검통디에서 만들어주신 타키온 위치와 완료 체크하는 것 정말 좋았음. 큰 조력자.


2. 에크레타, 아페론 - 이 시발 좆같은거 20% 확률이 존나게 안붙어요.

여기서부터 불평등이 시작함
1트에서 올라가냐 모루채워서 11트로 올라가냐는 정말 큰데
새로운 컨텐츠들을 다 스펙컷 걸어놓고 스펙업을 이렇게 힘들할 이유를 모르겠음

과거 스펙업은 돈, 시간 녹이면 올라가는건데 
이번 스펙업은 오직 운임. 강화석 드랍도 운. 강화도 운... 운 없는 사람들은 서러워서 게임 접어야할 판


3. 아프로돈 신전

이 사냥터 보상 설계한 인간은 퇴출 0순위
파밍 핵심 드랍템을 허수아비에 몰아놓은 주제에 1시간에 허수아비 40번 정도 볼거임

<풍요, 황홀한 풍요의 기운>을 나눠 놓은 건 신선한데
뭔 차이는 있어야 사람들이 기대를 할 것 같은데도 허수아비가 잡템 조금 더 주는 결과를 자주봄

그런부분에서 수 시간을 파밍해도 어스름 구경 못하는 경험이 많아서 불쾌한 사냥터인듯

더 해서 돼지폼으로 등장할 때 충돌 판정이 JOAT라서 
구조물에 끼이기도 하는데 그럼 빠져나올 방법은 없고 바로 허수아비타임이라 그냥 죽더라고
이건 좀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왜 충돌판정을 걸어놓은거야


4. 에메시아, 마가이아, 아레시온, 사건의 지평선 ...

패치 후 다음날 임시점검으로 막아버린 탓에 스펙컷 당해버림
진짜 첫날 비벼서 수정 주워온 사람들이 승리자

더 해서 권장 스펙이 되더라도 똥케릭들은 기믹 파훼를 못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거 보면
이번 겸상금지 패치 기획한 사람이 얼마나 클래스간 격차를 모르고 있나 알 것 같음




총평. 펄어비스는 종말의 어스름을 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