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약, 향수는 사냥이랑 별개인 생활에서만 제작 가능한데, 생활꾼들이 직접 제조해서 시장에 푸는 물량은 3%도 안 될 거임. 고래가 3분에 한 마리씩 잡히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파사장 같은 이벤트 때 대량으로 사서 쟁여놓고 쓰는 식이었을 거임.
나도 연회 전 파사장 이벤트 때 심해 200개인가 사놓고 아직 150개 정도 남음.


수정도 특정 사냥터에서 나오는 재료로 업글하는 방식인데, 대부분 필요한 수정 재료만 먹고 업글 끝나면 엔드 사냥터가 아닌 이상 다시 갈 이유가 없음. 

지금 특정 수정 예구가 만 개 이상 걸린 것도 있는데, 수정 터지면 사실상 수정복구권 말고는 답이 없음. 

거래소에서 다시 산다고 해도 30억 정도인데, 대부분 사냥터 1시간 수익이 30억 언저리인 거 생각하면 죽었을 때 페널티가 너무 큼. 


그래서 비약/향수, 수정을 사냥에서 나오는 재화(인장 같은 거)로 구매 가능하게 해줬으면 함.
대신 처음부터 그냥 살 수 있게 하는 게 아니라, 한 번 직접 제조하거나 완제를 먹어서 지식을 얻은 품목만 구매 가능하게 하면 됨. 그러면 기존 제작이나 파밍 의미도 살리면서, 한 번 얻은 이후에는 사냥으로 자기가 쓸 물량 정도는 자체수급 가능함.


엔드사냥터에서 사냥할때 하위사냥터 수정도 터지는 구조로 만들었으면 엔드컨텐츠 사냥으로 모든게 수급되는 구조로 바꿔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