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슬슬 좀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인간을 대체한다보다는
그동안 인간들끼리 기싸움한답시고
자리보전에 올인치려던게 점점 안통하는 시대가 와버림
특히 정치 법조계쪽
그간 권력이라 착각하고 붙잡고 계셨던 분야인데
과연 사람들이 사람은 사람이 케어해야지 하면서 그대로 둘까
무섭게 잠식 중인 인공지능에게 이딴게 성역이랍시고 교체를 허락할까

내 보기엔 선택지 조차 없는 문제같음
그냥 시대의 흐름이고 변화의 수순임
적응하고 갈아탈거냐
부정하고 도태될거냐의 양자 택일인듯
마치 지구온라인 섭종각이 날카로운데
이젠 돌이킬 수 조차 없어진 거랑 같다랄까

현역에서 피부로 느끼는 분들은 걱정이 클 테고
이지경인데 그저 하던 대로 밸패 수치 딸깍딸깍
운영 기싸움
지켜야할 고집
사람과 소통 거부하는 분들은
난 이젠 모르겠다
내년부터는 인공지능이 개발하는 게임들이 튀어나올 텐데 과연 경쟁이나 될까
아무도 안사주고 접속조차 안해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