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아래 어떤 개소리글을 읽었더니
한심해보이고 어이가없음 . 가끔나가서 운동도하고 사람도 만나고살기를 ㅠ 안타까워

저게 무슨말이냐면,
공헌도 풀엇다고 법적대응,.
신규상위템 출시 해도 법적대응 .
신규재화 출시 해도 법적대응..
이란 말과 동급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뭐물론 짜증은나겟지.
이미 군왕카라자드등 많이 겪어봣자나
예전 보물작하던사람들 다겪었고 칭호받고 떨어져라였음
정 뭐같으면 접으면 그만이고
법.적.대.응... 이건 진짜 개소리가맞는듯

글을 보고 참 씁쓸하면서도 납득하기 어려워 몇 적어봅니다.

​수년간 24시간 컴퓨터를 켜두고 경험치 도핑을 유지하며 가이핀 등에서 레벨업만을 위해 갈려 나간 그 시간과 노력이 아깝다는 심정은 당사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토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번 레벨링 개편을 두고 '운영사의 태도를 묻겠다', '공동 법적 대응을 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너무 나간 억지 아닐까요?

​그 주장이 왜 타당하지 않은지 몇 가지로 짚어봅니다.

​MMORPG의 진입 장벽 완화와 레벨링 구조 개편은 숙명입니다 온라인 게임, 특히 수년 이상 서비스된 MMORPG에서 만렙 확장이나 레벨링 구간 완화는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게임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사가 주기적으로 단행하는 필수적인 업데이트입니다. 과거의 방식을 고수하며 게임을 방치형으로 돌리거나 특정 효율에만 매몰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었지, 운영사가 영구적으로 그 가치를 박제해 주겠다고 약속한 적은 없습니다. ​지나친 몰입(과몰입)의 책임을 왜 게임사에 전가하나요? 365일 24시간 컴퓨터를 켜두고 사냥터의 은화 수익이나 아이템 파밍까지 포기해가며 스스로를 극한의 레벨링 레이스에 밀어 넣은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게임이 제공하는 콘텐츠의 소비 방식은 다양하며, 개발사는 시대 변화에 맞춰 전체 유저 풀을 위한 방향으로 밸런스를 조정합니다. 자신이 즐긴 방식이 나중에 완화된다고 해서 이를 '재산권 침해'나 '운영 과실'처럼 포장해 법적 대응을 운운하는 것은 명백한 적반하장입니다. ​게임 내 가치의 상대성과 시간의 가치 과거에 레벨을 올리기 위해 들인 시간은 그 당시 본인이 게임을 즐기며 성취감을 느꼈던 대가이지, 주식처럼 영원히 원금이 보장되는 자산이 아닙니다. 게임 속 데이터와 메타는 언제든 변할 수 있고, 더 많은 유저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되는 방향이 전체 게임 생태계를 위해 훨씬 이롭습니다.

​본인이 과거에 투자한 시간에 집착해 다수의 유저와 게임 전체의 순기능을 가로막는 억지 주장은 공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게임을 게임답게 즐기고, 패치 흐름을 받아들이는 유연한 태도가 아쉽기만 함.. ㅠ

각성도사 공속버프 필수
전승도사 지구력 너프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