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워리어의 히스트리아 영상이 없는것 같아 무편집 생짜 1시간짜리 영상 올려드립니다.
(사실 편집할 환경이 아직 되지 않아서 걍 올림)





스펙은 신교복으로 쿠툼 238공입니다. 허리띠는 툰그허리띠로 공1 더 높습니다.

사용한 도핑은 음식 햄버그/카마/기사단
                야수의 영약 / 증폭제
                별채
줌찢을 하였습니다 결론은 잡템 갯수는 1245 입니다.

히스트리아 사냥 시작한지 10시간 내외라서 숙련도가 낮은편 입니다. 그래서 해결해야 할 문제와 과제를 제시합니다.

1. 첫번째 몰이와 두번째 몰이에서 칼키쉬가 선타를 치지 않고 바로 달려오게 할 수 있습니다.

2. 다섯번째 몰이에서 발텐이 먼저 왔을경우 칼키쉬를 밀침으로서 발텐이 도망가기전에 모이게 할 수 있습니다.

3. 아직 몬스터의 어느 모션에서 디버프를 거는지 소리와 모션 판별이 불가한 숙련도 입니다. 해결한다면 잡템 200개 가량은 더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루트는 다른 직업 루트를 참고하였습니다. 광장이라고 부르는곳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디버프 걸릴거 다 걸리면서 중간에 대화도 하고 또한 실수한 부분도 많으니 여러가지 상황에서 평균수치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완벽한 플레이의 영상을 원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ㅅ-)

밸런스 패치로 상향 및 공격력이 더 올라갈 시 잡템수는 더욱 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한 건가;


PS. 거인의 영약을 먹고 해보았으나 백어택이 아닌이상 야수의 영약이 쌩딜(?)로 효과가 더 높았습니다.
    광전사 3분짜리 버프는 항상 3번째 몰이에서 사용하였습니다.
    고인물 워리어 분들도 도움될만한 플레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분쇄나 광기어린 돌진이 생각보다 딜이 많이 들어가는걸 느꼈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 동단델 두번 실패 하였습니다 ㅠ

다음에 시간되면 다른 루트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