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5년 7월 23일자 업데이트
 이 패치는 개발자의 언급에 따르면 밸런스 패치의 성격은 띄지 않고, 구조만 바꾸는 패치여야 했으나,
 막상 패치를 살펴보면 소소한 정도의 밸런스 패치와 함께 일부 클래스는 꽤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전승 워리어의 경우,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기술에 공격력 증가 효과가 있었던 '황혼의 상처'가 그 부분입니다.
 본래라면 이 버프를 앞서 받는 것보다, 무시하고 이상적인 방식으로 기술 연계를 펼치는 것이 더 유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공격력 증가 효과가 16에서 28로 증가하였으며, 동시에 지면 가르기의 방어력 감소 효과는 30에서 25로 하락, 전체적인 기술 계수는 4.41%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황혼의 상처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거의 반드시 사용해야 함이 강제되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우선 황혼의 상처를 사용하며 시작하고 황혼의 상처를 가능한 한 쿨마다 돌리는 게 중요해졌으며,
이에 맞줘 가이드를 새로 작성합니다.


 앞서 잠가야 할 기술 목록

 [질주 베기], [좌우 베기], [지면 깊게 가르기], [발차기], [방패 반격], [자루 치기], [격노한 일격], [방패 밀치기], [회피 이동] (이 아래에서 얘기하는 회피 이동은 강 : 회피 이동을 말하는 겁니다.)
 여기에 더해 pvp에서만 쓰고 pve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기술도 잠그실 거면,
  [잡아 메치기], [방패 치기], [찍어 차기]도 잠그시면 됩니다.





 2. 우선도

 일단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검은사막에서 콤보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는 pvp뿐 아니라 pve에서조차 몬스터의 종류와 패턴에 따라 상황에 맞게 기술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같은 방식과 순서대로만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최고의 효율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본 글에서 제시하는 특화나 콤보는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맞게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라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이것만큼은 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1. 황혼의 상처의 모든 공격력 증가 효과 유지
 2. 회전 가르기 - 점프 가르기 - 지면 가르기 - 강타
 이 두 가지만 지키시면 됩니다.

 황혼의 상처로 스타트를 끊을 때는 작열 - 황혼의 상처, 또는 반격 태세 - 황혼의 상처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아예 작열 - 회피 이동 - 반격 태세 - 황혼의 상처, 이런 식으로 작열로 접근하고 회피 이동으로 백어택 위치를 잡은 뒤 황혼의 상처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회전 가르기 - 점프 가르기 - 지면 가르기 - 강타, 이는 전승 워리어의 핵심입니다.
 DPS가 가장 높은 기술인 회전 가르기 - 점프 가르기를 쿨마다 사용해주는 동시에, 회전 가르기의 치명타 확률 +100% 효과를 유이하게 치명타 확률이 존재하지 않는 지면 가르기와 강타 두 기술에 적용시켜주는 겁니다.
 이는 회전 가르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준비될 때마다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3. 특화 및 콤보 예시

 *반격 태세를 작열로 바꾸셔서 같은 특화를 붙이셔도 됩니다.
 

 위 내용을 기반으로 특화를 짠다면 이런 식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작열 - 황혼의 상처 보다는 반격 태세 - 황혼의 상처를 훨씬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작열에는 특화를 배치하지 않았으나, 이는 취향의 영역입니다.
 특화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각자의 기호에 따라 얼마든지 바꾸실 수 있습니다.

 제가 제안해드리는 콤보의 예시는,

 (작열 - 회피 이동) - 반격 태세 - 황혼의 상처
 회전 가르기 - 점프 가르기 - 지면 가르기 - 강타 - 수급 찌르기 - 반격 태세 - 지면 강타 or 지면 부수기 - (분쇄 or 기술 심화)
 회전 가르기 - 점프 가르기 - 지면 가르기 - 강타 - 반격 태세 - 황혼의 상처 - 지면 강타 or 지면 부수기 - (분쇄 or 기술 심화)

 이런 식입니다.
 물론, 사냥하면서 반드시 이렇게만 쿨이 딱딱 맞을 거란 보장도 없고,
 나는 저렇게 쓰기 싫은데?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에 맞게,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위에서 말했듯 반드시 지켜야 하는 우선 순위라는 것이 있으며,
 1. 황혼의 상처가 준비 되면 우선 사용합니다.
 2. 황혼의 상처의 버프가 있을 때, 회전 가르기가 준비 되면 회가~강타 콤보를 사용합니다.
 3. 만약 황혼의 상처의 쿨이 회가~강타 사용 도중 돌아올 것 같다면, 회가~강타 이후 황혼의 상처를 사용합니다.
 4. 황혼의 상처와 회전 가르기가 쿨이라면 다른 기술들을 사용합니다.
 정말 이것만 지키시면 됩니다.



 4. 자잘한 팁

 어차피 본인의 공격력이 사냥터의 제한을 뛰어넘어 공격력 버프의 효과가 의미 없다면 황혼의 상처의 버프를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패치 이전과 똑같이 회가~강타에 주요 특화를 몰아주고 회전 가르기의 쿨에 맞춰 1초식을 계속 사용해준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승 워리어는 강 : 회피 이동의 거지같은 이동 판정과 조작감만 어떻게 잘 적응하고 극복하면, 회피 이동 이후 회전 가르기나 반격 태세, 수급 찌르기로의 연계가 빠르기에 몬스터의 뒤를 잡으면서 사냥하기가 수월한 직업입니다.
 회피 이동 이후 회전 가르기, 반격 태세, 수급 찌르기가 연계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해놓으셔야 합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콤보나 특화는 개인의 선호에 따르시면 되는데, 본 글에서 숱하게 강조한 황혼의 상처의 공버프, 회전 가르기부터 강타까지의 콤보만 제대로 이행하시면 무조건 중간 이상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