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패 진공

 달리 할 말 없습니다.
 모든 이동, 캐릭터 방향이 항상 카메라 방향을 따라가게 변경되었습니다.


 - 전승 : 방어 태세


 방어 성공 시 모든 방어력 증가 효과 삭제
 이에 따라 여타 기술들에 있던 방어력 증폭 효과 지속시간 갱신 기능도 사라졌습니다.

 문제는 또 3분 버프에서인데,
 원래는 방어 성공 시 방어력 증가 20과 강 : 투지 증폭의 방어력 증가 40은 중첩이 되어 60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 20이 사라져서 40만 남게 됩니다.
 즉, 3분 버프를 쓰나 안 쓰나 방어력 버프는 40만 유지됩니다.

 이거 이전에도 이랬어서 강 : 투지 증폭의 방어력 증가량을 40으로 상승시킨 거였는데요.
 3분 버프의 방어력 증가량을 조정하던지 해서 방어 태세의 방어력 증가 효과와 중첩이 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강 : 반격 태세

 황혼의 상처에 있던 모든 공격력 증가 효과가 사라지고 대신 반격 태세로 이전되었습니다.
 pvp와 pve 가리지 않고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술이라 기존에 비해 공격력 버프의 유지가 무척 쉬워졌습니다.
 다만 pvp 상황에서, 만약 '반격 태세의 공 버프가 없는데 적을 넘어트린 상황'에서는 딜레마가 생길 것 같습니다.


 - 반격 기술들
 



 기존의 반격 기술들이 전면적으로 개편되어,
 방어 성공 후 어떤 키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방패 진공, 회전 가르기, 황혼의 상처가 더 강한 피해량으로 사용됩니다.
 기술 효과, 방어 판정, 그리고 기술 특화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당연히 본래의 기술의 레벨이 몇인지, 그리고 진인지 강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점은 본래 기술과는 별개의 기술이라 쿨다운이 따로 돕니다.

 방패 진공이 사용되는 진공 반격은,
 1회까지만 사용되며 이동거리도 딱 그만큼만 진행됩니다.
 전방 가드와 경직 모두 정상적으로 적용되며, 기술이 끝난 후 방어 태세로 전환되는 것 또한 동일합니다.
 단, 반격 태세로의 기술 연계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회전 가르기가 사용되는 돌개 치기는,
 반격 태세 이후 사용되는 회전 가르기, 즉, 과거의 돌개 가르기가 사용됩니다.
 돌개 치기 사용 시 3초 동안 치명타 확률 100% 효과가 적용됩니다.
 돌개 치기를 사용한 이후, 점프 가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황혼의 상처가 사용되는 격노한 일격은,
 특이하게도 방어 성공 시라는 조건만 충족하면 F 외에도 기존의 커맨드인 C를 입력해도 사용됩니다.
 W를 입력하면 마지막 타격 때 전진하는 기능까지 동일하며, 사용 이후 연계되는 기술 또한 동일합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본래의 기술과 재사용 대기시간이 따로 돕니다.
 때문에 기존 기술을 소비하지 않고 추가적인 딜링이 가능하게 하지만,
 방어 성공 시라는 조건이 붙는 만큼 응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숙련도와 이해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패치는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또 다시 '3분 버프에 실질적인 방어력 증가가 없다.'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 정말로 유감이며,
 하는 김에 반격 태세의 즉발 연계 조건 중 하나인 '방어 태세 중 후방으로 이동하는 상태일 때'라는 조건을,
 좀 더 직관적이게 '방어 태세 중'으로 변경해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겸사겸사 반격 태세 이후 회전 가르기를 사용할 때, 캐릭터 방향이 카메라 방향을 따라가도록 변경됐으면 하네요. 지금은 반격 태세를 쓴 방향으로 고정됩니다.


 연구소에는 심연의 유산 기술이 존재하지 않아 수급 찌르기 관련해서는 테스트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기술들들이나 세부적인 기술 설명까지 하나하나 살펴본 것은 아니라서, 저번처럼 내역에는 없는 변경사항이 추가적으로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