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심족 주둔지 : 수인 바심족의 영토로 발렌시아의 대표적인 1티어 사냥터. 고유 드랍템은 없음.
- 장점 : 요구 스펙이 낮아 안정적인 파밍이 가능하며 난이도 대비 경험치 효율이 높음. 몹들이 분대 단위로 퍼져있는 곳이 많아 이동기가 걸출한 직업들에게 유리함. 근처에 바윗돌 초소와 별채가 있어서 보급도 무난한 편.
- 단점 : 고유 드랍템이 전무하고, 잡템 가격도 딱히 비싸지 않기 때문에 돈벌이에는 최악의 사냥터.

* 와라곤 둥지 : 석괴 와라곤들의 둥지가 있는 곳. 1티어 사냥터로 고유 드랍템은 없으며 와라곤의 시체에선 고기나 가죽, 피를 채집할 수 있음.
- 장점 : 방문객이 없음. 모래알 바자르에서 멀지 않고 근처에 별채가 있어 보급이 원활함.
- 단점 : 잡템 가격이 헐값이고 고유 드랍템이 전무, 밀집도가 애매해서 경험치 효율도 구림.

* 가하즈 도적단 소굴 : 카탄 군부에게 밀려난 도적들이 점령한 지역. 1티어 사냥터로 별사탕몹이 공격력증가 옵션이 달린 세랍의 목걸이를 드랍하기도 함.
- 장점 : 바심족과 마찬가지로 몹들이 분대 단위로 흩어진 곳이 많아 이동기가 뛰어난 직업들에게 웃어주는 사냥터, 잡템 가격이 1티어 사냥터 중에선 가장 비싸기 때문에 고정 수입이 꽤 짭짤하며 경험치 효율도 괜찮음. 바로 앞에 샤카투 마을이 있고, 소굴 안쪽에 별채가 있어서 보급도 편리하기에 매우 좋은 사냥터.
- 단점 : 별사탕몹인 가하즈의 그림자를 잡아야만 낮은 확률로 드랍 아이템이 나오기 때문에 대박 득템을 노리기는 힘듬.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인파가 상당히 몰리기 때문에 자리 잡기 쉽지 않음.

* 사막 나가 성전 : 사막 포건과의 경쟁에서 밀려난 나가들이 자리잡은 사냥터. 1티어 사냥터로 고유 드랍템으로는 세랍의 목걸이가 있음. 파티 사냥을 위한 보스몹인 사막 나가 수문장이 스폰됨.
- 장점 : 모래알 바자르 바로 옆에 위치해있어 보급이 편리하고 나침반 없이도 찾아갈 수 있음. 인파가 몰리지 않아 쾌적한 사냥이 가능하고 고유 드랍템과 시세가 높은 로카바 장갑 덕분에 돈벌이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으며 경험치 효율도 준수한 편.
- 단점 : 사막 지형이기 때문에 정제수와 팔각차가 필요함. 다른 사냥터들에 비해 몹들이 넓은 지역에 퍼져있어서 몰이 사냥이 힘듬. 잡템 가격이 싼 편이라 고정 수입은 바심족보다도 떨어짐. 세랍의 시세는 초승달 반지의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대박 득템을 노리기엔 애매함.

* 티티움 계곡 : 사막 나가들을 몰아내고 자리잡은 포건들의 터전. 1티어 사냥터이며 고유 드랍템은 세랍의 목걸이. 파티사냥을 위한 보스몹인 사막 포건 수문장이 스폰됨.
- 장점 : 인파가 거의 몰리지 않아 쾌적한 사냥이 가능. 몹 밀집도가 상당히 높아서 경험치 효율이 좋은 편이고 고유 드랍템 덕분에 돈벌이도 무난한 균형잡힌 사냥터.
- 단점 : 사막 지형이기 때문에 정제수와 팔각차가 필요함. 바자르, 발렌시아와도 거리가 제법 떨어져 있는데다 그나마 가까이 있는 무이쿤 마을은 카오 전용 마을이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은 근처에 있는 별채를 활용하지 않으면 보급이 매우 불편함. 잡템팔이를 통한 고정 수입은 썩 좋지 않은 편이고 대박득템 역시 초승달 신전에게 밀린다.

* 카드리 폐허 : 갑옷으로 중무장한 크자카 광신도들이 점령한 폐허지역. 난이도로는 1.5티어에 해당하는 사냥터이며 고유 드랍템은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카드리 수호자의 반지와 별사탕, 수문장을 잡으면 나오는 세랍의 목걸이가 있음. 파티사냥 몹인 수문장이 리젠됨.
- 장점 : 몹 밀집도가 매우 높아 레벨업을 노리기엔 최적의 사냥터. 근방에 별채와 바윗돌 초소가 있어 보급이 원활하다.
- 단점 : 몹들의 화력과 맷집이 상당하며 기절기까지 가지고 있어 어느 정도의 스펙이 요구됨. 잡템팔이를 통한 고정 수입은 무난하지만 드랍 아이템인 카드리 반지는 시세가 낮을뿐더러 팔기도 힘들고, 세랍의 목걸이는 별사탕을 잡아야 낮은 확률로 나오기에 돈벌이는 좋지 못한 편. 사람이 많은 시간대엔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함.

* 초승달 신전 : 크자카를 숭배하는 아르고스 사우닐 광신도들이 점령한 신전. 1.5티어정도의 난이도로 발렌시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사냥터이자 비비기, 막피를 비롯한 분쟁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인외마경이기도 하다. 고유 드랍템은 공격력 증가 옵션의 초승달 수호자의 반지와 수문장을 잡으면 나오는 세랍의 목걸이. 파티 사냥 몬스터인 초승달 수문장이 리젠된다.
- 장점 : 몹들의 밀집도가 상당한 편이기에 경험치 효율이 준수하고 초승달 반지의 시세가 매우 높기 때문에 대박득템을 노리기 좋다. 레벨업은 물론, 운이 좋다면 은화까지 짭짤하게 벌 수 있는 좋은 사냥터.
- 단점 : 사막 지형이라 정제수와 팔각차가 필요함. 광장, 원형, 언덕 지역을 잡지 못하면 효율을 뽑기 힘듬. 인파가 몰리는 만큼 자리잡기도 힘들며 사막의 특성상 PK위험도가 매우 높음. 몹들의 화력이 상당히 강하며 특히 초승달 수호자의 다운 공격이 매우 위협적이니 일정 스펙을 쌓고 넉다운 저항 세팅을 해주는게 좋음. 잡템팔이를 통한 고정 수입은 다른 발렌시아 1티어 사냥터보다 크게 나은 점이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돈벌이에는 생각보다 좋지 않은 편.

* 바실리스크 소굴 : 고르고 암석지대쪽에 위치한 사냥터로 석화된 인간과 바실리스크들이 뒤섞여있다. 발렌시아에선 2티어에 위치한 사냥터로 고유 드랍템은 공격력 증가 옵션이 달린 바실리스크의 허리띠.
- 장점 : 잡템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라 고정 수입이 짭짤하며 고유 드랍템으로 대박을 노리기에도 안성맞춤인 은화벌이에 최적화된 사냥터. 근방에 바윗돌 초소와 알티노바가 있고, 별채도 마련되어있어 보급도 원활하다.
- 단점 : 2티어 사냥터답게 몹들의 화력과 맷집이 높으며 석화된 몹들과 바실리스크 석화 조련사가 상태이상기를 가지고 있어 요구 스펙이 굉장히 높고 레벨업 효율이 낮은 편. 효율을 보는 자리가 한정적인데다 고스펙 유저들이 은화벌이를 목적으로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쾌적한 사냥이 힘듬.

* 타프타르 평야 : 샤카투의 무역상인 타프타르의 이름을 따온 평야로 기동성이 뛰어난 켄타우로스가 활보하고 있다. 2티어 난이도의 사냥터로 고유 드랍템은 방어력 증가 옵션의 켄타우로스의 허리띠.
- 장점 : 인구가 거의 없어 한적하게 사냥이 가능하며 잡템 가격이 비싸 고정 수입이 짭짤함. 모래알 바자르가 근처에 있어 보급이 수월함.
- 단점 : 켄타우로스의 살벌한 화력과 상태이상기 때문에 요구 스펙이 높음. 경험치 효율이 썩 좋은 편은 아니며, 고유 드랍템이 시망.

자주 안가본 유황 광산과 가본 적도 없는 필라 쿠, 아크만 폐허와 히스트리아 사원은 적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