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5-27 00:28
조회: 1,219
추천: 0
오픈초기가 재밌었던 하이델서버의 역사..뭐.. 아무래도 시간이 흐르면서 다들 게임도 질리고.. 접은 사람들도 수도없이 많죠..ㅠㅠ
참 처음에는 재밌게 게임했습니다.. 저도 제1차 공성전에 참여했던 1인이고..그때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재밌지않았나싶어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기억도 뒤섞이고 제대로 기억못하는분들도 많고 하지만.. 말 나온김에 추억(?)이라기엔 몇달되지않았지만.. ㅋㅋㅋ 얘기해볼까요 물론 저도 많이 까먹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틀린 부분 많습니당... 재미로 보세요 ㅋㅋ
파본이 3개의 길드로 3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을 가지고있었고 그로인해 다들 파퀴벌레라며 불렀었죠 그리고 절대 빼먹을수 없는 길드였던 MC길드 1군과 2군 ..
뭐 거대했던 길드는 그정도.. 나머지 꽤나 이름있었던 대형길드들.... 사신,텐프로, 디케이나이트,전쟁광,한결,블윈 etc...
제 1차 공성전... 칼페온에서 파본과 엠씨가 붙게되고 결국 파본이 이기죠 엠씨 길마 방송을 공성끝나고 뒤에 동영상으로 봤었는데 엠씨도 참 잘싸우긴하더군요 비제이 길드라 그런지 단합력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파본의 인원앞에선... 게다가 파본엔 그떄 당시에 지그재그님이나 햇빛님 ,꼬꼬님 등의 열명이 달라붙어도 어찌 하지못하는 괴물도 많았고..
세렌디아는... 텐프로와 디케이나이트,한결 등이 붙었고... 디케이나이트가 참 잘싸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저기 많이 부쉈었고.. 마지막에 남은 텐프로와 디케이나이트가 1:1상황에서... 엠씨길드가 텐프로를 파본길드와 연합으로 착각하고 디케이나이트를 도와주어서 디케이나이트가 하이데를 먹게되고
벨리아쪾은 잘 모르겠는데 들은 이야기로는 사신이 거의 수어개의 성채들을 휘젓고 파괴하다가 결국 여기저기의 공세에 무너지고 그당시에는 아무도 생각못하던 듣보라고 부르던 길드인원 30명안팎이엇던 검은수호자가 벨리아를 먹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렇게 1차 공성이 끝나고
파본이 한결과 아레스와 연합을 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파본은 칼페온을 먹으려 했고 한결은 세렌디아, 아레스는 공성전 경험을 쌓기위해서 였다고 알고있었습니다 서로의 겹치지않는 이익을 위해 뭉친것으로 ...
뭐 어쩃건간에 그 거대한 길드들이 뭉쳤던것을 알게되고
엠씨길드 길마 갠지는 매우 화가 났던걸로 기억하고 갠지는 자신은 성먹는것을 포기할테니 파본공략만을 위한 이름하여 반파본 연합....을 구축하게 되지요
그때 당시 이름있었던 길드들 대부분이 참여했던거같아요
엠씨1,2군과 디케이나이츠,전쟁광, 아텐나연합이라 불리던 텐프로,나룻터,아론다이트,사신, 더있었던가..
아무튼 파본은 연합을 해체하게 되고 ... (급속도로 빨라지는 전개 ㅋㅋㅋ 기억이 잘안남)
칼페온은 텐프로길드가 먹게됩니다 (1차공성때 엠씨길드가 텐프로에게 피해준것을 이것으로 되갚았었음)
하이델은 누가먹었던가요 기억이 안나네요
벨리아는 그 당시에... 2차랑 3차 먹은 길드가 헤깔리는데.. 발라모굴리스였던가.. 군계일학이었던가..
그리고 3차 공성전.... 파본은 뜻밖의... 길드 내부 정비..라는 이유로 공성전에 참여하지않게 되고...
칼페온은 텐프로가 포기하면서 해방... 하지만 무슨 이유가있었는지는 길마들의 대화를 모르기에 아무튼 전쟁광이 먹게됩니다..
전 3차공성전까지가 ... 딱 재밌었던거같아요
그떄 당시에 막 하이델 삼국지도 써주시던 분들도 계셧고... 가장 활발하지않았었나 싶습니다....
그 후로 많은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갠지가 검은사막에 흥미를 잃으면서 엠씨길드가 길마의 부재 아래 허물어지기 시작했고.. 하지만 길원들의 단합력은 길마없이도 대단했던것같습니다 4차 공성전때엿던가.. 엠씨길드가 세렌디아쪽을 휩쓸어버리면서 당당히 하이델의 주인이 되었었죠....
결국 엠씨길드는... 흩어지면서 지나갑니다 길드... 그리고 지금은.. 레드카드에도 당시 엠씨길원들많죠? 다른분들은 어디 가셧는지 모르겟네요..
당시에 아텐나 연합이라 불리면서 꽤나 기대를 모았었던 텐프로,나룻터,아론다이트...
그떄 당시에 길마셨던 콜라붕님은 게임 접으셨으려나요...
제가 알기론 텐프로와 나룻터 아론다이트에서 싸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맥스길드로 대거 이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텐프로는 어느정도 내분이 있었던거같던데.. 아무튼 쌈좋아하는 인원들이 많이 빠지고 소수인원으로 열심히 해보려는듯 해보엿으나 결국 무너졌고 아론다이트는 건휘님이 모두 이끌고 맥스로 갔던거같고 나룻터는 지금도 보니까 그냥 조용히 초식길드로 지내던거같더군요..
맥스길드가 다시 합병되고 지금의 레드카드인거죠/ 레드카드에 맥스길드 인원들과 엠씨길드 인원들이 있는건지..
뭐 내부사정은 저도 잘모릅니다
그냥 그떄 당시에 속했던 길원들이 레드카드 길드에 있길래 ^^;;
그리고... 사신은 한결로 흡수되고....
음... 또 뭐가 있으려나...
그 오픈초기에 누군가가 도적이라 부를만큼 작았었던 우리와써또와써... 우릴만나다니... 길드들은 그떄 당시에도 20~30명 남짓한 인원으로도 참 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굉장한 인원을 가지고 누구도 무시못할만큼 강한 길드로 성장했네요
비매너집단이긴하지만 참 재밌게 즐쟁했던 해패와 통제단도 어느덧 그리운 이름으로 남아버렸네요 이젠.. 통제단 나머지 인원들은 뭐 사회낙오자 잠시 길드 다시 만들더니 그마저 해체하고 남은 인원들 대부분 전쟁광으로 간걸로 알고있네요
클베떄 유명했던 길드라 기대했지만 오히려 3차공성까지도 등장하지 않았던 젠틀가드도 어느덧 메디아가 열리면서 공성전에 참여하더니 이래저래 성도 먹고 하더군요...
뭐 5차공성전부터는 저도 아예 공성에 관심을 끊어서 잘모릅니다만...
발라모굴리스도 벨리아를 연속으로 몇번이나 공성에 성공할만큼 뜻밖의 강자였었는데 흡수된건지 조용히 사라졌고...
전 개인적으로 군계일학이 맘에 들었었어요 그떄 당시에.. 참 신선한 방법으로 공성전 전략을 잘짜서 벨리아도 먹었던 길드이고 .. 이미지도 좋고 지금도 잘활동하고 있는것같더군요 ...
그때 당시에 정말 조용했던 노동자조합..... 오픈초기부터 지금까지 쭉 길드순위1 위... 거의 변동이 없는 90명 이상의 인원수.. 이길드도 참 대단한것같습니다 무너져가는 게임에 지속적으로 많은 인원을 유지하는거보면.. (이부분은 정정... 한결이 처음엔 1위였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길드순위 공개된 직후, 한결이 1위긴했는데 노동자조합이랑 나룻터랑 거의 비슷했던걸로 압니다 근데 노동자조합이 1위로 완전 치고나가고 한결이 지그 2위죠? 그리고 파본, 전쟁광... 나룻터는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계속 순위가 떨어지네요)
정말 많은 길드가 사라졌고 정말 많은 길드가 생겨났습니다.. 자연스레 허물어진 길드도 있고... 합병으로 되살아난 길드도 있고..
3차공성까지는 저도 정말 열심히 참여했었지만.. 전 이제 영원한 초식으로..... 언제 게임접어도 이상하지 않게끔...조용히..
지금 공성전은....재미들 있으신가요? ^^ 그 재미 잃지않으셧으면... 전혀 안면도 없는 사람들이지만.. 함께 게임 재밌게 했으면..
오픈초기의 기억으로 지금의 길드들을 평가해보는거라... 틀린부분도 많고 그래요 그냥 너무 찝어서 저 다굴치지마시고 걍 추억을 즐겨주셨으면...ㅋㅋㅋ
EXP
2,744
(72%)
/ 2,801
백호의 수호인, 만렙선캐 피야 입니다,
---------------풍림화산 접은지 2년,------------------
테라온라인 2011년 1월10일 let's go !
로크서버
본캐 S - 50마법사 2011년1월20일 로크서버 최초 만렙달성!! 부캐 Lov - 50정령사 L0VE - 50궁수 탱이 - 38무사 콩ol - 10광전사
----------------- 테라접음 -------------------
|
피가없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