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29 04:32
조회: 5,886
추천: 15
(구) 율이다, (현) 퀸율 / 용병선술집 관리자이자 유저 커뮤니티 관리자의 만행을 폭로합니다.
구 아이디 '율이다', 교체한 현 아이디 '퀸율' 관리자의 만행을 폭로합니다. 안녕하세요. 하꼬르파티 길드 가문명 : '얼이'입니다. 오래전부터 가문명 '율이다'님으로 부터 게임 방해가 꾸준히 있었지만, 지금까지 무대응하고 있었더니 길드 마스터 및 용병 커뮤니티 관리자, 모집관, 디코 운영진으로서 갑질과 권한남용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포기를 모르시고 지속 테스트 해보시는 것 같아.. 관리자의 역할을 담아내실 중용을 가진 그릇이 아님을 아시고, 내려놓으시길 바라며 글을 적어봅니다. 엄청 긴 사적인 내용은 다른 글로 적어 선택적으로 보실수있도록.. 이 글은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시도록, 문제를 있는 부분만 적당히 적겠습니다. 기본 전제는 율이다님과 저의 관계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사이가 틀어진 상태입니다. (틀어지게 된 이유는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요.) [1. 길드 마스터로서의 갑질] 드라마 길드는 공식 해체가 아닌 일방 폭파 되었습니다. [2025년 1월 10일] 드라마 길드 해체 돌연 선언. 마지막 길드레이드를 하고 나가기로 약속함. [2025년 1월 11일 오전 7시] 드라마 길드원 Narrcissism이 아침에 접속해보니 길드택이 없어서 검색해보니 길드원 시우지화, 길드원 아름연 세명이 길드 추방 당해있음. 이유를 묻자 마지막 길레를 하지 않는다고 추방했다고 함. [2025년 1월 13일] '얼이'의 지인들 및 용병 유저들에게 마지막 길드레이드를 참여하라고 1:1로 따로 연락한 사실을 알게 됨. 이후 용병 커뮤니티에는 마지막 길드레이드라며 버젓이 공고를 올리고 모집 후 길레를 진행 함 (마지막 길레를 하지 않는다고 추방했다는 명목은 거짓이 된 셈.)
율이다님은 그동안 본인이 소위 '춘식이'라 칭하던 뉴비 및 복귀중고뉴비로 구성된 서너명의 소수 길드원을 일방적으로 추방조치 하였습니다. 길드원 Narrcissism님 께서 자연스럽게 아침에 접속해보니 캐릭터 머리에 있어야 할 길드 태그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시고, 검은사막 공식 사이트에서 길드를 검색하고 보니 예고도 없이 밤새 추방 당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Narrcissism님 께서 추방된 이유를 따로 물으니 "마지막 길레를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길드레이드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달리 지금 막 추방당한 춘식이들(길드원들) 보란듯이 진행되었습니다. 해체 타이밍은 그동안 고려하고 있었다며 고민끝에 공적으로 진행한다는 듯 알렸으나, 이후 해체에 관련해서는 길드원을 존중하는 마음 일절 없이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만으로 처리했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인 이유를 정직하게 말씀하시고 양해를 구하고 해체수순을 밟으셨더라도 항의 할 춘식이들은 없었을겁니다, 약속대로 마지막 길레를 치루고 스스로 길탈하게끔 두셨어야 했겠지요. (그렇게 춘식이들을 추방하고 저를 차단하고 춘식이 및 저의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꼼꼼히 1:1 메세지를 일일히 보내어 길드레이드를 참여하라고 보내신 것은 어떤 의미, 어떤 의도였을까요.) 춘식이분들과 다툼이나 무슨 잘못이라도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길드원 입장에서 기대 할 것도 없이 단지 길레만을 위한 길드가 잘 굴러 갈 수 있도록 묵묵히 자리를 지키다 길드 우두머리의 주체하지 못하고 날뛰는 감정으로 아무 이유를 모르고 일방 추방되는 것. 이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길드 레이드 용병을 잘 가지 않음에도 율이다님 길드 레이드에 필요했던 마릿수 많은 길드퀘를 기꺼이 사냥으로 완성해주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드라마 길드레이드를 갔을때 '일해라 핫산' 느낌으로다가 "춘식이 일해라~" 하고 마이크 켜고 농담 자주 하셨지 않습니까?! 농담이 아니고 정말 길드원들을 그 정도 밖에 여기지 않으신건가요.) [2. 용병 커뮤니티 관리자, 구)모집관 신분/ 완장으로 특정 유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보이콧 시도] 어느날부터 율이다님께서 저에게 화난듯한 기미가 보여 한 차례 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한 쪽만 사이가 틀어지고 있었음.) 대화에 서로의 기준과 입장을 이해를 하지 못해 합의점은 없었으나, 좋게 좋게 격양되지 않은 높낮이로 대화를 마쳤기에 뒤 끝 없이 잘 정리했다는 생각과는 다르게.. 이후 율이다님은 디코 음성채팅에 들어갈때마다 제가 들어가는 순간 음성채팅방을 나가기 시작하셨고. 요상하게 빠지는 일 없이 매주 잘 갔던 EMC길드에 제가 용병을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럽게 용병을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는 처음이었던지라. 제가 용병 제한을 받았다 하니, 먼저 용병을 들어가신 추방당한 춘식이 '시우지화'님께서 모집관 큐피트요정님께 1:1로 문의하여 아래 스샷과 같은 답변을 받아 보내주셨습니다. * 스샷 사용은 시우지화님 및 큐피트요정님께 허락받았습니다.
하지만 율이다님의 보이콧은 감정에 호소되었을 뿐, 길레를 여는 모집관 입장에서는 저를 받지 말아야 할 명분이 정확히 정의되지 않았으므로.. 율이다님의 이러한 보이콧 시도에도 저는 모든 길드들의 용병을 정상적으로 초대 받아 문제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까지 꾸준히 모집관 서너명으로 부터 종종 "모집관 단톡방이나 모집관들 사이에 저에 관한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있다 무슨일이 있는가.", "하꼬르파티 길드원들을 받지 말라고 하더라.", "어느날 갑자기 가시던 길드 용병 초대에서 제외되는 일을 마주 할 수 있으니 당황하거나 서운해 하지마라." "얼이님과 Narrcissism님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한 대 치고 서 있더라 신고가 들어왔다."는 메세지 등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제가 있는 하꼬르파티 길드는 용병을 받아 길레를 하지 않고 있어서, 모집관이 없기에 고정 자리를 받는 길드 교류는 실시하지 못했지만.. 저희 길드의 숙련 길드원 몇몇을 좋게 봐주시어 각 길드의 모집관 재량으로 선택 받아 감사하게도 함께 용병을 지원 할 수 있었습니다. 1월 중순쯤에는 하꼬르파티 길드원들 받지 말라고 보이콧 얘기가 돌았었다 하시더군요.. 아니.. 저만 보이콧 하시면 됐지.. 저희 길드원들은 왜때문에 싸잡아 연좌제 입니까..?! (보통 이럴 경우 율이다님이 과거 모집관을 했었던 가닥으로 친분 길드에 보이콧을 시도 했을때, 받아들이는 모집관들은 용병의 말을 신뢰할까요, 모집관이고 관리자인 사람의 말을 신뢰할까요. 모르는 모집관들에게는 그저 알수없는 제재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겁니다.) 제게 알려주신 모집관분들의 대화 내용이나 보이콧의 정황을 알 수 있는 다른 스샷은 제보자의 신분이 나타 날 수 있기에 이곳에 더 올리지는 못하고 용병 커뮤니티 관리자 유아인님께 제출한 상태 입니다. 그래도 그러하신 노력에 결국, 최근 한 길드에서 길레 용병 블럭 조치를 받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보이콧에 엄청 즐거웁고 계시겠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게임하고픈 '욕심'에 Narrcissism님이 근무로 게임이 불가한 날, 일주일 중 2회(2일) 가량을 제가 노트북(Narrcissism), 데스크탑(얼이)으로 모집관분께 선 양해 드리고 들어가 동시 진행을 했었지만, 나름 성실히 플레이 한답시고 Narrcissism 노트북 블루투스 마우스 좌클릭을 입에 물고 평타를 치게하고 얼이 데스크탑은 키보드 + 마우스로 모든 기술을 다 쓰며 빡딜을 했습니다. (칸은 둘 다 대포를 뚝딜 자리에 설치하여 마우스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두 손가락으로 좌클릭 3번 우클릭 1번, 이후 끝날때까지 좌좌좌좌 클릭하여 이상 없이 진행) 다만 푸투룸이 날개를 펼쳐 강공을 뿌릴때 손은 두 개 뿐이었던 지라, 두 캐릭터의 회피기를 능숙하게 할 수는 없었어서 죽는일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엘리언의 눈물을 하루 평균 3개 이상 쓰다보니 가지고 있던 엘리언의 눈물도 거의 소진되었고 안전지대는 꽤나 멀어서 진행에 방해가 될까봐 푸투룸 강공이나 페리드 강공때 잠시 강공이 닿지 않는곳에 빼놓고 얼이 캐릭에 집중 하는 일이 왕왕 있었습니다. 투 컴 운영을 사전에 양해드리고 용병 초대를 받아 들어가 푸투룸 강공때 멈춰있음을 잠시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유저에게 불편한 마음을 줬다면 하지 않는게 맞긴 하지요.
대신 게임을 한 것과 잠수에 관해서는 응당 조치는 받아야 하지만, 그래도 이때다 싶어 더 개입하셨을 것 같은 느낌은 왜 일까요. 거점 길드 들어가셔서 길드레이드도 하지 않으시고 현재는 모집관도 아니신데.. 입김 너무 쎄신 것 아닙니까.. 한낱 유저에게 CCTV 달아놓듯 어쩜이리 관심이 많으신지. [3. 디코 관리자 권한으로 운영 시스템 남용] 율이다님과 서로의 이야기는 잘 나누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할 수 없는 결론으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이후 자유음성방 출입은 괜찮다, 눈치보지 말고 드나들기로 합의를 봤기에 평소와 똑같이 출입하였습니다. (있으시던 없으시던) [2025년 1월 25일] 오후 9시 40분에서 45분 사이 자유음성방이 아닌 음악채널방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음악채널방은 디코로 라이브 노래를 부르는 일이 종종 있었기에 저 또한 자연스럽게 들어가 인사를 드렸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역시 율이다님은 어김없이 퇴장을 하신 상태고, 인사 이후 별 다를바 없이 폭풍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어째 조용하다 싶더니, 갑자기 채널아웃된 상태의 바깥에서 제가 혼잣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율이다님 나가시고 연이어 나가진 상황이고 그동안 제게 행해오신 것들이 있어 심증은 있었는데.. 아무도 묻지 않았을텐데, 굳이 직접 본인께서 직접 하신 증거를 뿌리고 가셨더군요. 다른날 율이다님 본인께서 제가 없는 자유음성 채팅방에 들어오셔서 본인이 있는 음성채팅방에 제가 들어오면 본인이 중간에 한번 또 연결 끊기를 누를 수도(관리자 권한으로 강제 채널 퇴장) 있다며, 알게 모르게 누르면 그만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율이다님이 나가고 채널 바깥에서 지켜 보고 있으면서.. 음성채널에서 대화중인 저를 우클릭 하여 강/제/퇴/장을 눌러 나가도록 한겁니다. 모든 말에는 증거가 되는 기록이 있어야 하기 마련인데, 제가 굳이 더 꼼꼼하게 알아보거나 할 필요가 없었어요. 율이다님만 즐거워하시는 일방적인 정치에 이력이 나서,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저를 걱정하시며 귀띔 보내주시는 음성채널 사용자분들이 스스로 증거가 되어주시니 말입니다. (그런데 '알게 모르게 누르면 그만'은 혼자만 생각하고 혼자만 아시고 하셨어야죠, 그렇게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다니시면 '모두가 아는 그만'이 되지 않겠습니까.) 율이다님 모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 입니다. 디스코드 채널 주인에게 날짜, 시간보내면 이게 시스템상 버그로 퇴장당했는지 직접 누른건지는 로그 확인도 가능해요. 어쩌자고 그렇게 관리자 권한을 사적으로 부당 행사 하시는 건지. 사실 이번이 처음있는 일은 아닙니다. 보통 디코 관리자를 받을때 한 관리자가 24시간 디코를 지켜보며 관리를 할 수는 없으니 관리자로 임명되면서 유저 편의로 특정 대상을 어울리는 채널로 옮겨주거나, 잠수자를 내보내거나, 마이크 권한을 뺏거나 하는 권한을 직책에 따라 옵션으로 부여받게 됩니다. 과거, 드라마 길드의 길드레이드 2차 이벤트로 저와 참여했던 용병 두명이 노래를 부를때 친분 믿고 장난친다고 특정유저의 아이디를 넣어 즉흥으로 개사해서 오버스러운 노래를 불렀었는데.. 장난이 너무 지나쳤던 나머지 특정유저가 불편함을 느끼고 다른 음성채널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율이다님께서 눈치를 못채시고 들으라고 관리자 권한으로 도로 노래 부르는 채널로 임의이동 했다가 특정유저에게 결국 사과로 마무리 하신 이력이 있는데.. 한번 일을 그르친 일이 있다면 다시는 하지 마셔야지.. 같은일을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하시네요..
관리자 권한 그렇게 쓰시라고 드리는 것이 아닐텐데요. . . . 극히 일부 스샷만 올렸습니다. 제보자를 알 수 있는 여러 스샷들은 율이다님께서 관리자로 있는 용병선술집 및 유저 커뮤니티 관리자분께 참고하시도록 따로 제출하겠습니다. 모든 관리자로 있는 커뮤니티에서 이제 내려오시고, 모든 운영사에 관여하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BLACK DESERT <검은사막>
- 얼이 League of Legends <리그오브레전드> - 얼이아답터 ▶ 컴퓨터사양
▶ 블로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