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수도원 사냥터에서 만난 2人

 

- 악마의눈물 (클래스 : 레인져 )  사건 채널 : 플로린 1채널

 

엔트복을 입고 다니며 자기 눈으로 본 몹이 스틸 당할시 바로 어택땅하고

 

템은 좋은지 데미지가 어마어마함.

 

말투는 초딩 수준이고 1베 일 가능성 농후.

 

- 애라님 (클래스 : 금수랑 )  사건 채널 : 메디아 2채널

 

비매 유저의 특징인 엔트복을 입지 않았다.

 

내가 몰아놓은 몹을 잡고도 뻔뻔하게 사냥을 진행하며

 

예의 있게 뭐라뭐라 해도 대꾸를 안하지만 월챗에 이를 알렸을 시

 

바로 PK 걸더라구요.

 

그것도 몹 잡고 있을 때를 노려서

 

이 사람은 템은 별로인지 제가 때려도 많이 달더라구요.

 

빨피 되자 V를 누르고 사라짐

 

전 넉백 상태인체로 빨피라 흑랑이에게 사망.

 

- 프롬 (클래스 :쿠노이치 / 길드명 :CBEL )  사건채널 : 칼페온 2채널

 

다수 칼페온 유저들이 알고 있는 비매너 유저로 소문난 사람이라고 한다.

 

부케인 레인져로 소산 몰이사냥 중 뒤에서 각종 CC기로만 날 때린 뒤

 

저격수,대포병이 저를 사망시켰습니다.

 

즉, 본인은 카오가 되길 적극 거부하지만 자기 눈에 보이는 맘에 안드는 유저를

 

몹사 시키려는 경향이 썝니다.

 

/ 기타

 

aaso 보답의 편지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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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스샷을 꼭 찍어서 낱낱이 그들에 대해 공개하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