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보이
2015-07-01 23:57
조회: 1,030
추천: 9
18대1태초에 발냄새 서버에 골목대장 놀이를 하던 아해가 있었으니 그 목소리가 심히 꾀꼬리로다
시간은 흘러 작았지만 목소리가 계집애같던 그아해는 늙고 병든 외딴섬의 원주민을 만났나니 함께 작은섬을 나와 큰 섬에 정착을 하니 그큰섬은 한여자가 있는 비밀의섬이였도다
비밀의섬에는 무녀가 살았나니 무녀의 아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찡얼거리나니 이어찌 너희에게 단죄를 내리지 않을수가 있느냐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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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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