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유저 한정이다. 뉴비 몇달된사람들은 상관없는 이야기

1.딱 처음들어오면 퀘스트부터 시켜먹는 이 구조가 잘못된거야

해결책> 단순하게 시킬 퀘스트면 시키지마 한번 클릭하면 검사스토리 중요한것만 영상으로 만들어서 재생
으로 이해시킬 수준의 영상을 만들어라. (흑정령의 탄생이나 각마을의 중요스토리 물론 난 모르지)

2.기운 공헌도 마을창고 기타 중요 사용법과 그걸 획득할수있는 기초적인 퀘스트에 엄청난 보상을 걸어라.


3.단순반복 퀘스트 사냥 반복으로 재미를 찾기전에 질려버리게하는  1~56렙구간 전승 각성전까지 구간을 정말
간소화 시켜라. 이 구간을 검사의 기본 지식을 쌓을 토대의 시간으로 소비시켜야지 멍청하게 읽지도 않는 퀘스트나
시키지말고 1~2번의 바탕으로 그걸 이해시킬정도의 간단한 퀘스트로 56까지 스포도 넉넉하게 줄정도로 보상해주고
장비와 악세사리 기본 수정들 최소한 시작할때 어려움이 없는 장비를 주는게 맞다.
(초보자라도 2시간 이내에서 56전승 각성까지 돌파할수잇게)

셋팅이 완료되면 넉넉한 보상을 미끼로  추천사냥터로 보내서 이때부터 퀘스트를 시켜먹어야 퀘스트라도 즐기지
너무 초반부터 퀘스트 강요하고 아직 목표도 찍먹도안해봤는데 말이지

이게 최소한의 뉴비의 위한 게임 아닐까?

뉴비가 제일 어려운 구간이 초반구간이야 누구나 느끼는거지 막 오픈한 게임이 아닌 이상 그걸 넘기는건 힘들다.
고인물들이야 의무적으로 목표가 있으니깐 하는거고  신규유저는 찍먹하는 맛으로 왔다가 스타일이 맞으면하는건데
최소한 전승 각성의 맛을 보여주고 떠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시즌? 좋아 근데 진짜 신규유저는 시즌이라도 1~56구간 역겨워서 접는 사람 많을꺼다.  초반에는 심플 단순이

최고아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