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쉴드치시는분들 보세요.


궁금해서 그래 

나는 4개월정도 했었지만. 동깍 1번 해봤음

검은사막 강화 안하는사람이 하는사람보다 훨씬 적을거 같음. 

4개월하면서도 강화때문에 접는사람 많이 봄.


아무튼 이성적으로 좀 봐봐.

투발라 강화에서 지친사람들이 그 다음에 유보스 올셋을 정말 정말 살아남아서 맞췄어.

대부분 폐사 했겠지만 손목 나가면서 아니면 정말 시간 길게 걸려서.

그다음이야.

투발라강화로 지쳤었는대 

유보스셋 동가서 스펙업 할려구 멀쩡한 템을 강화로 떨어뜨려서 스택을 쌓는다.?

이게 정상임? 

내가 끼구있던 템이든. 다른템 유짜리를 사서 스택을 쌓든. 그게 맞음? 

자 그래서 일단 몇개 터지고 한개가 동이 됬어 스택은 다날랐구 

이짓을 반복적으로 몇번을 해야되는거임? 스택이 있으면 그게 템이 된다. 맞는말이야

근대 그것마자 운빨이자나 200이넘어가면 개고생한거일텐대 200넘는걸로 한개가 동이 됬다 이말이야.

그니까 이 멘탈 나가는짓을 몇번을 해야되는거야.

거기까지 멘탈과 손목아작나며 사냥한 결과야 이게.

이게 정상 겜이라고 생각함?

정가라... 정말 검사 10년할사람들이고.

그10년이상 들여서 템 맞추면 허무 할거야. 지난 시간보며 한건 검사밖에 없고..

아무튼 게임이 흥하고 계속 유지되려면 신규 유입과 복귀가 항상 붐벼야 하는대 말야.

강화에 적응된 사람말고는 

신규유저가 아 이게 정말 정상 게임인가?

복귀유저는 아 다시 복귀해서 또 똑같은 짓 해야 되는대 다시 올까?


검사는 이 시스템 갈아 엎지 않는 이상 정말 신규는 없을 것이고.

복귀도 없을 것이다.

있는 사람도 계속 빠질것이고 . 그대로 섭종이 될 운명이다. 

검사는 그래픽과 조작감만 볼만 한거야.


카프는 나도 많이 안발라봐서 거기까진 모르겠구 캐릭 밸런스도 많이 이것저것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난 pvp좋아하고 검사 조작감 좋아하는대 

스펙업 하려는게 너무 창렬임. 정상이 아님. 

도대체 쉴드만 치는사람들은 궁금함 이게 정상이라는걸 인정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