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컨텐츠를 내놓든 

어떤 운영을 보여주든

현재 하드 파밍형 rpg는 쌀먹이 되지않는이상 절대 흥할 수 없다.

그렇다고 쌀먹되는 검은사막은 오픈월드 특성상 지옥이될것이 아주 뻔하고


그러면 더이상 이 하드한 게임을 바꾸는 수 밖에 없다.

무언가 하나를 하드하게 파는것이아닌

여러 컨텐츠를 라이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검은사막은 이미 많은 컨텐츠들을 만들어놓아서 문제가없다.

다만 지금은 효율도안좋고 신경을 안써서 사장되어있을 뿐이지 좀만건들이면 충분히 할만한 컨텐츠가 많다.


더이상 몇백시간을 요구하는 파밍은 게임을 좀먹게만 만들뿐 하등 도움이 되지않는다.

무한히 늘려놓았던 스펙구간을 좁히고 무한파밍의 효율을 낮추고 스펙사이 수평적 컨텐츠들을 늘려야한다. 

성취감? 노력? 그런 수준의 이야기는 이미 게임의 대세가 아니다. 


이 말에 반박하고 싶으면 이 하드파밍 시스템으로  게임을 흥행시켜봐라

현재도 계속해서 사람만빠지고 삭막한 북적사막인데

니들이 이대로 유지해서 좆망하게한 게임이면 적어도 발언권은 없어야 하는것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