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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16:58
조회: 552
추천: 1
내가 볼땐 이거 하향먹은거 맞는거 같아 형들일단, 여러 의견들로 또는 내 생각으로 이 해법은 두가지가 있음.
첫번째, 방호에 준수한 딜링기를 넣어 준다. 또는 약간의 딜과 CC기를 준다. 그럼 쿨사이에 돌려서 쓰면되고 친위대 시간제약 안받음. 두번째, 롤빽 이동기 빼고. 이렇게 생각한 이유 1. 사냥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방호에서 나오는 두마리의 친위대만 방깍와 디법을 가지고 있음. 딜링도 덤. 근데 이게 최소 30초에서 최대 2분의 패시브임. 이말은 내가 존나게 쿨돌리면서 사냥하는 와중에 어랏? 이 두놈이 사라졌네? 그럼 이놈을 다시 꺼낼 스킬은 현재 방호 밖에 없음. 즉,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딜링도 CC기도 없는걸 최소 2분마다 쿨사이에 집어넣어야함. 다들 초반에 Q 눌러서 친위대 꺼내는게 싫어서 그러는게 아닌거 같음. 이게 무한대로 유지되는거도 아니잖음? 툴팁에 최대 2분으로 나와있음. 하루 한시간 뭐 하루이틀 할캐릭이라면 상관없지만, 한시간이면 최소 30번 쓸모없는 모션을 봐야함. 손가락 아픈건 덤. 2. PVP 대치상황 간볼때 방막들고 있는거 맞음. 하지만 추격하거나 아니면 물러설때 애들이 때거지로 덮친다면? 그사이에 줘패야지 방막누르고 있을꺼임?? 예전엔 SF 이거 끝나면 자동방호에 모션도 없고 친위대 나옴. 그다음 기술에 4마리가 달려듬. 훨씬 이득인데.. 이게 없어진건데 하루죙일 방패들고 이동할꺼요? 이것도 데미지나 CC기 넣어주면 할말할꺼같음. 뭐 담주에 전승 각성 나오니까 전승에서 고칠지 봐야겠지만 일단 지금상황은 아주 좇같은건 맞는거같아. 매번 2분마다 방막누르고 싶으면 그래도 좋고. 개취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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