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인가때 달포 겨우따고 낫포는 꿈처럼 생각했는데

물경쟁 얘기를 듣고 헐레벌떡 휴가조져서 땄네요!

마의구간 4800점 못넘어가던 도중 저를 멱살잡고 탈출시켜주신 
코크 듀오님들 덕분에 점수도 기분도 즐겁게 올라왔습니다 ㅎ 정말 감사합니다!



으아 맘편히 부대로 복귀 할 수 있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