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더된것 같은데
옆동네 카큐에서
현모임을 많이 할때 였는데

그떄 60대분이 계셨죠~
작은 전문건설업체 대표님이었고
몇번 같이 적셨었죠~
그이후엔 못본것 같은데
지금은 손자와 같이 디아 할수도 있겠죠 ㅎㅎ

그리고 전 아직도 그때인연이었던
형님 한분을 아직도 현으로 만납니다 분기에 1~2번?
작년 추석선물드리고 술한잔하고
올해도 설전에 선물들고 가서 만났죠 ㅎㅎ
그분포함 아직도 만나는 현지인이 3명정도